뜨거운 태양. 내리쬐는 햇빛 만큼 우리 피부도 괴로워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자외선 차단제는 남녀노소 불구하고 필수가 되어버렸습니다. 여성분들은 꼼꼼하게 챙기는 분들이 많은데, 남자들은 그러지 못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각종 피부질환, 피부노화 등 피부건강에 좋지 않으니 조금은 신경 써 주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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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자외선지수가 높을 때는 사실 외출을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렇다고 자외선 때문에 안 나갈 수는 없는 노릇이니 선크림 잘 챙겨 다니시기 바랍니다. 몇 가지 팁 간단하게 알려드립니다.
1. 바르는 시기
외출 전에 바르는 것이야 당연하지만, 외출 30분 전에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선크림이 피부 위에서 보호막을 잘 설치할 수 있도록 약간의 텀을 두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사용법입니다. 이왕이면 차단 효과가 강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요.
외출이 길어질 경우에는 덧발라 주어야 하는데, 보통 2시간 정도면 효과가 반감되기 때문에 2시간 간격으로 덧발라 주면 되겠습니다. 덧발라 줄 때는 조금 약한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바르는 양
바른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되지만, 이왕이면 두텁게 발라주는 것이 차단효과가 좋습니다. 평소 잠깐의 외출에까지 일일이 신경 써주기엔 너무 귀찮지만, 장시간 외출하게 되는 상황이라면 반드시 제대로 바르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3. 바르는 곳
당연히 자외선 노출이 될만한 피부에 모두 발라주어야 합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분명 좀 더 노출되는 부위가 있기 마련입니다. 콧등은 턱보다 2배 이상 노출된다고 하네요. (요건 신문 기사에서 본 내용.) 그래서, 좀 더 노출된 부위엔 다른 곳보다 두껍게 발라주는 센스가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일일이 사용하기 귀찮다면 내 몸을 자외선에 노출시키지 않는 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조금 덥더라도 얇은 겉옷을 걸치거나, 모자, 선글라스 등으로 보호하는 것도 좋지요.
100세 시대에 들어가는 만큼 누구라도 건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건강에 도움 되는 '상식'들 많이 공유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