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오래되어 고랩만 남은 게임을 고인물 게임이라고 합니다. 몇년전 '고인물 게임'이란 용어를 처음 들었을 때 전구가 번쩍이듯이 '아하~~~'를 외쳤지요. 이보다 더 적당한 표현이 있을까 싶을 만큼 최고의 표현이었습니다. 그당시 제가 하던 게임은 신규 유입이 거의 없고 고렙만 남은 상황에서 게임사는 결제 이벤트만 계속해서 하고 있었지요.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을 읽으며,,, 이런 게 고인물 게임이구나 체험했습니다. 그러니까 고인물 게임의 종말은,,, 마지막까지 고렙들의 돈을 빨아먹다가 종료하는 게 운명인 것이죠.
고인물은 썩습니다. 어쩌면 제가 대표적인 고인물일지도 모릅니다. SCT가 큐레보상과 SCTM마이닝으로만 채굴되어, 1% 유지를 포기한 지금 겨우 0.8% 정도 가지고 있지만, KRWP는 이상하게 고래도 아닌 제가 순위로는 1등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다운보팅 때문에 보유를 포기한 고래분들로 인해서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데 보유 2등이 턱밑까지 올라와서 곧 뒤집힐 것 같습니다. 저는 고래의 다운보팅이 오지 않아서 계속 수량을 유지중이긴 하지만, 제가 성장이 반토막이 났고, 그로 인해 늘어나는 속도가 크게 줄었습니다. 이 상태로 몇 달만 유지되면 저는 저 아래로 내려가게 되겠죠. 제 잘못으로 된 일이니 누굴 탓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제 잘못이니까요. KRWP 보팅 비율이 매일 줄어들고 있고 이런 속도로 줄어들면 곧 10~20% 찍히는 날도 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계속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 명이라도 신규 유저가 늘어야 SCT 가격이 올라갈 거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레퍼럴 제도는 사라졌지만 계속해서 주위에 스판을 전파하고 있고 특히 작은 커뮤니티 들에서 반응이 좋습니다. 그래서 '나와 역이면 감시당하고 공격당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버리고 적극 도와주려는 쪽으로 생각의 방향을 틀었습니다. 뉴비를 직접 데려오고 다양한 질문에 대답해주고 고충을 들어보며 다시 드는 생각은 당근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저자보상은 KRWP로만 나옵니다. 그러나 현재 기준으로 KRWP의 구매 수요가 거의 없어서 KRPW를 팔아 SCT를 사서 200 SCT를 스테이킹하기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KRWP의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게 될 것이고 모든 게 해결되겠지만,,, 지금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를 어찌하나 생각하다가 @newsct1004의 방향이 번뜩 떠올랐습니다.
지금은 뉴비가 들어와도 버텨내기 힘든 시기입니다. 아무래도 스팀 가격이 더 올라야 될 듯 싶습니다. 그래서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천사'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착한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그래서 뉴비만을 위한 천사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newsct1004는 고렙에 절대 보팅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려고 합니다. 고렙이라 함은 대략 명성 60 이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요즘 사람이 너무 줄어서,,, 지금 기준으로는 명성 60도 쉽게 찍을 것 같긴 합니다. 명성 몇 이상에게 절대 보팅 안 할 건지는 조금 더 연구해보려고 합니다.
@newsct1004는 뉴비님들이 200 SCT 스테이킹이 가능하도록 KRWP를 스왑해드리려고 합니다. 지금은 KRWP를 팔기 힘들고 스왑도 힘듭니다. 뉴 스왑을 개발중이라서 개발 후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개발 후에도 스왑이 힘들다면
@newsct1004가 스왑을 대신 해드리려고 합니다. 단, 조건은 붙일 겁니다. 조건이 무엇이 있을까는 고민중입니다. 맞임대는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KRWP는 스테이킹 및 임대가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뉴비가 KRWP를 스테이킹하고
@newsct1004에게 임대하면 임대금액만큼 SCT를 임대해주는 것이죠. 이 외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 같아서 여러가지로 고민중입니다.
@newsct1004는 도움을 주시는 분에게 보상이 없습니다. 말 그대로 기부로만 운영되며, 기부는 임대로만 받습니다. 임대로만 받을 예정입니다. 임대해주신 분에게 보상은 없을 예정입니다. 그러나 전혀 없진 않을 겁니다. 제가 추진하는 또다른 프로젝트에서 우대를 해드릴 생각입니다. 임대는 SCT만이 아니라 다양한 니트러스 토큰 모두 해당입니다.
@newsct1004는 철저하게 뉴비분에게만 도움을 줍니다. 이 원칙은 무조건 지키려고 합니다.
아직은 계획 단계이지만 정밀하고 빈틈없이 잘 만들고자 합니다. 아직은 뉴비분이 들어와도 도와주기 힘든 시기이기 때문에 이 시기 동안 머리를 잘 굴려서 스팀 가격이 올라 뉴비분들이 더 들어오면 제대로 도움을 주려고 합니다. 제겐 아직 0.8%의 SCT가 남아 있습니다.
저를 도와주실 분 계시면 말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