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요즘 암호화폐 시장은 호재 실종, 거래 실종, 관심 실종 등으로 분위기가 상당히 좋지 않았습니다.
최근 스팀잇에서도 이러한 분위기를 확연히 체감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스팀이 1500을 찍었을 때의 제 피드는 을씨년스럽기까지 하더군요. ㄷㄷ
시세 하락은 스팀잇 활동에 대한 동기부여를 감소시키니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언젠가는 스팀이 제 가치를 찾아갈 것이라는 믿음으로 포스팅을 이어갑니다.
(이번 하락장에서 야금야금 스파업을 많이 했네요, 더는 추가 매수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ㅋㅋ)
참고로 저는 메이저 세력(글로벌 IB)들이 언론을 이용해 악재를 생산해내고, 선물을 이용해 가격을 다운시켜 물량을 매집해 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있고요, 현시점을 제도권 편입을 위한 성장통 또는 과도기 정도로 보고 있답니다. ㅎㅎ 제 행복회로가 마음에 드시나요? ㅋ ㅋ
스팀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요~
이렇게 분위기가 꿀꿀할 때는 먹스팀이 제격인 것 같아 오랜만에 먹스팀을 준비했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식당은 "스시초희" 라는 스시집입니다. 도산공원에 위치한 스시초희는 한국 스시계의 내로라하는 셰프들이 거쳐간 곳으로 유명한 식당인데요. 재료를 특히 중시해 자연산 생선만을 다루며 매일 아침 최고 품질의 해산물을 공수 받는다고 합니다. 저희 부부는 결혼기념일을 기념하여 방문했는데요. 가격이 상당히 센 편이라 자주 올 수 있는 식당은 아닌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사실 초딩 입맛이라 아무거나 다 잘 먹는 편인데 미식가 와이프를 만난 덕에 맛집을 찾아다니는 습관이 생기고 있습니다. 음..ㅋㅋ 좋은 일이겠죠? ㅎㅎ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45길 18-6
입구에 미슐랭 간판이 보입니다~ 아직 별은 못 받았지만 뭔가 있어보입니다.
메뉴판인데요 오마카세가 진리지만 아기 때문에 룸에서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정식 A를 시켰습니다. (사실 가격의 압박도 ㅋㅋ)
부드러운 일식 계란찜 자왕무시
은행, 관자, 아보카도에 마를 갈아 만든 요리
첫 번째 스시 플레이트 (오도로 참돔 단새우 광어 아까미 찜전복)
일본식 해산물 덮밥인 미니 카이센동. 신선한 재료가 듬뿍 들어가 뭔가 호사스러운 맛이네요.
두 번째 플레이트 (학꽁치 피조개 아부리도로 장어 후토마끼 교꾸)
대왕김밥 처럼 생긴 후토마끼. 비쥬얼이 훌륭해 단독 샷 ㅋㅋ
튀김
마무리는 소면으로. 감칠맛이 끝내줬어요!
디저트 아이스크림 까지
비주얼만큼이나 맛도 훌륭했던 스시초희!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가성비를 따지면 자주 가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만
특별한 날 가족과 외식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