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홀릭]왜 우리는 서로 욕을 하고 있는가?, 내가 담합 보팅러 인가?

musicholic(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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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뮤직홀릭 입니다.
요즘 스팀잇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게 됩니다.
가능하면 전 개인적으로 민감한 부분이어서 얘길 꺼내려 하지 않지만 저의 해킹 포스팅이 보팅을 받기 위한 소재꺼리로 치부되는 일도 있고 오랫동안 스팀잇에서 활동해 온 분들이 이슈들(주로 보팅과 증인, 그리고 어뷰징에 대한 내용)에 대한 생각이나 의견들을 올리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bumblebee2018@bumblebee2018 범블비 님께서 말씀주신 어뷰징에 대한 얘기...
https://steemit.com/kr/@bumblebee2018/41wvxz

지금은 저의 얘기를 삭제해 주셨지만 주된 내용은

'제가 담합 보팅으로 EOS 대부분을 구매했고 그 EOS가 털렸는데 우리에게 동정심 유발되는 털린 얘기로 다시 많은 보팅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글로 댓글에 저는 그런 사람으로 치급이 되는 듯 해서 저는 그런일 없다라고 다시 댓글로 달았습니다.

다시한번 저는 말씀드리지만 저는 제가 현금과 이더리움 800개를 투자해서 "0"회차 부터 투자해서 만든 EOS 3만개를 해킹 당한 것입니다.
그 지갑은 PW도 개별적으로 따로 사용했으며 프라이빗 키도 USB에 따로 보관하며 관리하였습니다.
그런데 해킹을 당해 너무 당혹스러웠고 너무나도 큰 돈이기에 제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지경이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포스팅을 쓴 이유는 식구에게도 쉽게 꺼내지 못하는 얘기를 제가 좋아하고 이해해 줄 수 있는 스팀잇에서 위로 받고 싶은 마음과 여러분들도 조심하라는 의미에서 적은 것입니다.

그리고 스팀 보팅으로 구매된 EOS는 따로 보관하며 해킹당하지도 않았습니다.
그 수량도 제 기억으론 꽤 오랫동안 참여해서 200개 ~300개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제 스파도 그렇게 적은 편은 아니기에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참여한 펀딩은
koreaculture@koreaculture 님과 krexchange@krexchange님 펀딩입니다.
말 그대로 펀딩의 의미로 시작이 되었고 역시 펀딩으로 이해를 했기에 심적으로 보팅에 대한 담합이라던지 하는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참고로 koreaculture@koreaculture 님과 krexchange@krexchange님은 일면식도 없고 펀딩 모집에 꾸준히 참여한게 다입니다.)

그런데 bumblebee2018@bumblebee2018 님께서 담합이라고 정의를 스스로 내려주시니 저도 다시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이 부분 또한 여러 사람들의 의견과 생각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저는 제가 잘했다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 저는 담합이라는 생각 조차도 인지를 못했습니다.

저는 스팀도 거액을 들여 스파를 보충하였습니다.
왜냐면 이 사회가 좋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스파를 제가 독식 하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글 읽게 되는 시간에 읽게 되면 대부분 보팅을 하곤 했습니다(사실 독식을 해도 상관은 없죠 제가 직접 투자한 돈이기에 말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저를 보팅한 분들의 고마움도 있기에 저도 보팅하는것입니다).

저는 어떤 시스템이 구축되면서 생길 수 있는 이슈들은 서로 의견을 나누고 얘기를 하면서 충분히 보완과 방향성을 만들수 있다고 봅니다.

bumblebee2018@bumblebee2018 님께서 저에 대해 잘 모르셨기에 오르내리고 할 수 있지만 타인에 대해 얘기 할 때는 그래도 좀 더 조심해 주셨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koreaculture@koreaculture 님과 krexchange@krexchange님 펀딩이 담합 보팅으로 많은 분들이 이해되고 간주 된다면 제가 욕들어 가며 거기에 참여하고 싶진 않습니다.
koreaculture@koreaculture 님과 krexchange@krexchange님도 개인별로 방향성과 뜻이 있다고 봅니다.

저는 소통을 이루며 스팀잇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은데 요즘 드는 생각은 편을 가르며 스팀잇을 만드려는 분위기가 편치만 않습니다.


죄송하지만 이 포스팅에는 제가 특별한 이유 아니면 댓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저의 입장을 밝힐 필요가 있어서이지 저의 편을 만들기 위함이 아니며 어느정도 공론이 필요해서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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