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마케팅'은 <이름> <존재 이유> <고정관념> 이 3가지가 새로운 생각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핵심 단어라 말한다.
이 책은 다른 마케팅 책과 다르게 본질을 다룬다. 난 이런 책이 좋다. 빙빙 돌아가지 않고 핵심을 찌르고 본질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야말로 모두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해답을 준다.
본질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된다. 잘난 사람 못난 사람 구분 없이 하나로 통하기 때문이다.
"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내는 순간의 깨달음과 그 깨달음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는 부단한 노력. "
" 한 번도 만나지 않은 둘 이상의 이름을 만나게 하는 것. 이렇게 한 번도 만나지 않은 둘 이상의 이름을 만나게 해서 새롭고 다름을 만드는 능력이 창의력입니다."
" 훌륭한 경영자는 좋은 질문을 하는 사람이지, 스스로 멋진 생각을 만들고 자신의 생각을 자랑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
" 내 브랜드의 별명이 무엇인가? 이 질문은 우리를 통찰로 이끌어줍니다. 내 브랜드의 별명이 시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되면, 브랜드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금방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 본질에 가까운 별명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다른 이름을 찾기 위해서는 이름이 붙기 전 무명의 상태로 가보는 일이 필요합니다. 노자의 어법으로 ' 이게 아니면 저건 뭐지?' 하고 질문할 때부터 새로운 생각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
" 사람들이 모두 아름다움을 안다 하고 그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살아가지만, 그것은 아름다운 게 아니라 오히려 추한 것이다. 다들 이게 옳다고 하고 그렇게 사는 게 올바른 삶이라고 여기지만 그런 삶은 결코 옳은 게 아니다. "
" 안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항상 걸림돌이 됩니다. 안다는 건 곧 고정관념입니다. 고정관념에 벗어나 무명 상태에서 존재 이유를 찾으려면, 결국 무지해야만 합니다. "
2018.05.
마케팅 서적을 많이 읽어본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마케팅 서적은 아닌 것은 확실하다.
어떤 상황과 환경에도 적용할 수 있는 그런 책이다. 본질을 생각하게 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