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미리입니다.
최근에 부쩍 생각이 많아져서 스팀잇 활동이 뜸했었어요.
다들 잘 지내시는 것 같아 보기 좋네요 ☺️
2019년 1월 1일 어제부로
달리는 지구인에게 맛있는 스낵을 이라는 미션 아래,
햇병아리 푸드테크 스타트업 커리지 를 홀로 시작했습니다.
회복 탄력성을 고려했을 때
지금이 아니면 죽을 때까지 못 할 거란 강한 예감이 들어서예요.
제가 사회 생활을 2014년에 시작했는데요.
당시 4월을 기점으로 제 삶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사회인으로 일하면서,
사회를 위해서 뭘 할 수 있을까 닥치는 대로 읽고 공부했어요.
이제 그 공부 그만하고 진짜로 해보려고요.
커리지는 지난 고민의 결과물입니다!
저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으로 #음식과 #운동이라는 키워드를 뽑아냈고,
결국 #환경이라는 공통분모를 찾았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움직이는 인간에게
맛있는 #먹거리를
이게 커리지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에요.
물론 아래처럼 순서가 바뀌어도 임팩트는 동일하리가 믿고요.
맛있는 #먹거리를
#움직이는 인간에게
#환경을 생각하도록
제가 여기에다가 글을 쓰는 이유는
커리지 1기 원정대원을 모집하기 위해서예요.
미래로 후진하는 단백질이라는 테마 아래,
어제 커리지 원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는 여름, 맛있는 단백질바가 출시될 예정이에요.
환경 X 음식 X 운동에 관심있는 분들의 참가를 기다리고 있어요 🔥
내가 원하는 제품이 곧 남이 원하는 제품은 아니라는 걸 지난 수년간 배웠습니다.
저에게 필요한 건 까탈스러운 눈과 입이에요.
에너지바, 프로틴바를 즐겨 드시는 분,
운동 전후에 간식을 즐겨 드시는 분,
그리고
환경까지 고려한 맛있는 스낵을 찾는 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수년간의 스타트업 경험을 토대로
혼자 하면 빨리 망하고, 같이 하면 늦게 망한다는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아요.
1월 1일, 어제 완성한 따끈따끈한 글이니
많이 읽어주시고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제가 스팀잇에 이 글을 쓰도록 결정적인 영감을 주신
어썸제주의 @solnamu 님, 정말 감사해요 😍
저 역시 스팀달러로 맛있는 스낵을 판매하는 날이 왔으면 참 좋겠습니다!
몸뚱아리 하나와 노트북으로 시작한 스타트업이
어떻게 망하고, 어떻게 흥하는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꽤 재밌으실 거예요?
저 역시도 정말 궁금해요?
다들 궁금해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