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난 바다 @mirazrain 입니다.
음~~ 드디어 계절의 여왕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1일은 근로자의 날인데요~ 전 근로자는 아니지만~ 과감히 집에서 쉬었습니다 ^^
저희 딸이 꽃가루와 미세먼지 때문에 눈가에 트러블이 많이 생겨서~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쉬기로 해서 점심에 제 딸과 와이프에서 뭘 해줄까 생각하다가~~~
며칠전 @wcuisine님의 토마토 스파게티가 생각나서~~~
또다시 겁도 없이 핸드폰으로 스팀에 들어와 레시피를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 ^^v
먼저 부족했던 재료 피망, 버터를 동네 작은 마트에서 구입해서 쭉 필요한 재료를 나열해 보았습니다.
먼저~ @wcuisine님 레시피에 없는 베이컨을 더 넣을 예정이구요~
마늘이 보이면 딸이 안먹어서 다진 마늘로~~ 파란뚜껑이 다진마늘입니다 ^^
(록키님~ 마음대로 레시피를 바꿔서 죄송합니다 ^^)
먼저 채소와 햄을 채 썰어주고~ 베이컨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담아 놓습니다.
이제 소스를 만들어 줍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들은 ^^ 록키님의 레시피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https://steemit.com/kr/@sobbabi/44zrpp
이제 칼 쓰는 것은 끝나서 칼과 도마는 얼른 닦아서 치우구요~
(딸이 계속 옆에서 뭐하냐고 물어서~ 위험해서~~~~)
이제 본격적으로 요리에 들어갑니다 ^^
록키님은 6분 삶으라고 했는데~ 저는 아이도 먹을거라~ 약간 더 삶았습니다.
건져내서 물기는 쫙 빼고 올리브유로 코팅해 놓고~~~
이제는 달걀 프라이를 해 놓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요리로 ㅎㅎㅎㅎㅎㅎ
버터를 팬에 투하~~~
그리고 양파와 마늘만 넣어야 했는데~ ㅜㅜ
(나중에 레시피 다시보고 알았습니다. 피망은 나중에 넣는 것을…)
그래도~ 맛은 좋았습니다 ^^ 레알~
이제는 햄과 베이컨을 넣고 볶아줍니다.
아~ 이때다 싶을 때~ ^^ 면과 소스를 투하~
그리고 간이 베도록 계속 볶아줍니다~
중간에 정말 너무 물기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미리 빼놓은 면수로 조금씩 넣어서 농도를 맞췄습니다.
역시~ 미리 빼 놓으라는 록키님의 레시피~ 최고입니다.
그리고~ 이제~ 그릇에 담습니다.
(참고로 전 설거지 많이 나오는 게 싫어서 재료 담았던 접시에 ^^)
사진을 찍고 보니~
음~~~~ 역시 전문가가 해 놓은 세팅과는 너무 차이가 납니다. ㅎㅎㅎ 당연하거겠죠?
뭐 그래도 그럭저럭 잘하지 않았나요??
제 딸이 잘 먹었습니다. 먹는 모습 찍으려면 고개 돌리고~ 찍으려면 도망가고~
결국 못 찍었습니다 ㅡㅡ;;;
이제 저도 한입 먹는데~ 오~~ 제가 토마토 스파게티는 별로 안좋아 하고 크림만 좋아하는데~
이건 좀 일반적인 토마토 스파게티와는 좀 다르네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Me & My Wife & My Daughter)
이상 @wcuisine님의 달큰한 토마토향, 나폴리탄 스파게티 따라해서 와이프님에게 칭찬받은 난 바다
@mirazrain이었습니다.
PS. 일전에 따라한 꿀벌모양의 카레밥 보다는 난이도가 훨씬 수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