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고 있는 자존감 수업 입니다.
정신과 의사인 윤홍근씨가 쓴 책으로,
현재 젊은이들 사이에서 큰 고민으로 다가온
자존감에 대하여 세밀하게 다룬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네트워크의 발달로 모두의 일상이 SNS를 비롯한
여러 미디어를 통해 공유 되고 있습니다.
화려하게만 보이는 다른 이들의 삶과
반면 그 안에서 한 없이 초라해보이는 자신의 삶.
그로 인해 점점 바닥으로 꺼져가는 자존감.
사랑의 상처, 배신의 아픔, 여러 생활 속에서의 고통들을
나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깎여 가는 자존감 등
여러 케이스의 자존감을 다루며
자존감을 끌어 올릴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정신과 의사로서의 전문적 지식을 통해 제시해줍니다.
여러 사람들을 겪어 보고 치료해가며
습득한 노하우로 자존감을 어루만져 주는 이 책은
출판 당시부터 화제를 몰며 단숨에 베스트샐러로 등극하게됩니다.
실제로 저희 동기들 10명 중 저를 포함한 3명이 이 책을 접해봤을 정도인데요.
젊은 층에서 특히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자존감 문제를
많이 안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아직 중간정도밖에 읽지 않았지만
여러 상황에서의 자존감 케이스를 제시하며 공감을 이끌어내고
그에 대한 극복 방법을 세심하게 다뤄주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자존감이 매우 높은 편이라
심각한 마음으로 읽진 않았으나,
언젠가 자존감 많이 떨어졌을 때 이 책을 통해 배운
자존감에 대한 지식을 활용하여
스스로 회복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자존감이 상처 받지 않을 수 있는
대처 방법 및 예방법 까지 들어 있으니
자존감 문제로 고민 중인 분들은
한 번 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