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코인 시장에 관한 제 호기심을 글로 써볼까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완전히 배우는 입장에서 듣겠습니다.
그에 앞서 제가 만든 조악한 대문사진 한 번 사용해 보구요.. ㅎㅎ
(이거 계속 색이 변하는데 왜 그런지 아시는 분 ㅜㅜ)
코인 시장을 고려하기에 앞서.. 주식 시장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죠. 시장에서 누군가가 돈을 잃어야만 내가 돈을 벌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따라서 저는 코인시장도 주식시장과 같이 제로섬이 아닐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시장이 호황이니 다 이득을 본다고 생각한 것이죠. 그리고 맞나 궁금해 인터넷을 여기저기 뒤적거려보니 누군 맞다, 누군 아니다 의견이 분분하더군요.
글들을 계속 읽고.. 나름의 머리를 굴려가며 지금까지 정리한 제 생각은 아래와 같습니다. .
혹시 더 가르쳐주실 분 계시면 댓글부탁드립니다. 틀린 점도 지적해주시면 배우겠습니다.
저는 신규 자금이 유입되는 한 코인 시장의 시총은 계속 커지니 제로섬이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어쨌든 시장 내부에 들어와있는 사람들은 증가하는 수요로 모두 득을 보는 상황일 것이고 아직 증가할 수요가 많이 남아있는 상태이니까요. 그런데 가만보니 코인은 화폐와 같이 그 자체로서의 가치 창출은 하지 않고 코인의 가격은 미래 가치에 대한 투기적 수요만으로 형성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가치창출의 기능을 하지 못한다면 사람들이 코인을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은 재정거래뿐이죠. 그러면 당연히 잃는 사람도 생길 수 밖에 없구요. 그래서 지금은 "코인 시장은 코인자체가 가치창출을 하지 못하는 순간까지 제로섬 게임이다." 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제 생각이 맞나요 ?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코인은 주식과 달리 해당 나라 안에서만 거래되는 것이 아니라 외환적인 성격이 강한 화폐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유입/유출 중 한 경우만 가정해서 생각해보면) 코인을 통해서 국내통화량이 증대된다면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을까요 ?
불확실성이 초래할 이와 같은 문제들 때문에 지금 이슈가 되고 말이 많은 걸까요.. 아니면 코인 시장의 자본 유입/유출 균형이 잘 맞아서 이런 가정은 무의미한 것인지.. 혹 문제가 된다면 코인이 화폐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을 때 사라질 문제일까요 ?
제가 뭘 묻는건지.. 머릿속이 빙글빙글 돕니다. 질문조차 명확하게 하지 못하는 것을 보니 저는 아직 공부가 많이 필요한 것 같네요.. 여러분들께 배우고 싶습니다. 스팀잇 여러분들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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