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스팀달러 환율이 1:1을 역전됐는데도 스팀잇 내부 마켓이 여전히 1.05:1로 환전을 해주고 있어서, 이참에 많은 사람들의 wallet에 보이던 BITTREX에서 거래를 해봤습니다.
왜 사람들이 여기서 많이 거래하는지 알겠네요.
300 스팀달러 보내고 시장가로 비트코인으로 바꿨다가 다시 시장가로 295 스팀을 사는 데까지 얼마 걸리지도 않고 처음 보는 화면들인데도 메뉴위치가 직관적이어서 시행착오 없이 바로 끝냈습니다.
결과적으로 2%정도 비용으로 환전했구요.
스팀잇 마켓보다 거래량도 많고 환율도 좋아서 별다른 일 없으면 BITTREX를 이용하게 될 것 같군요.
스팀잇 개발자가 만들었다는 Blocktrade를 이용해도 5%정도 수수료비용으로 없어지는 것 같은데 나중에 스팀을 한국돈으로 바꿀때도 BITTREX를 거쳐서 한국의 거래소로 보내야겠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지금은 스팀 마켓 안에서도 1% 차액으로 환전이 되네요 .ㅎㅎㅎ
스팀은 이제 900원까지 내려갔는데 언제쯤 코인시장이 다시 평화를 찾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