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세계대전 이후 빈민국의 나락으로 떨어질뻔하다가 한국전쟁을 통해서 지금의 지위에 올라왔었고, 우리 역시 동아시아의 전쟁에서 성장의 발판을 만들었던 역사가 있죠.
이제 전 세계가 저성장으로 대표되는 뉴노말 시대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생산성 향상의 돌파구를 찾고 있는데, 엄한 방식으로 해결하려는 느낌이 적지않게 드네요.
최근에 10만 미사일 양병(?)설을 들었는데, 미국에게 100억짜리 사드 미사일을 빌려쓰기보다 1억짜리 자국 미사일 체계를 도입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주장이고 당연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전쟁 억제를 위해서 전력을 강화해야 하는데, 결코 우리와 친분이 있다고 생각했던 모든 국가들이 실제 전쟁이 발발한다고 해서 기꺼이 도와줄리가 없는 거죠.
북한의 핵무기 개발 성공 파티 및 주변국의 핵보유국 인정 여론과 함께, 우리나라가 여러 국가를 대상으로 정찰위성 대여 협상에 실패했다는 뉴스 보도가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그나마 특전사 출신 대통령이 있다는게 다행스럽게 여겨지더군요.
작전권 회수에 반발하던 세력들은 이제 본격적으로 기우제를 지내고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북한 입장에서 전시 작전권도 없는 남한과 무슨 대화가 필요할까요. 어차피 의사결정은 미국이 하는데 말이죠.
웃자고 만든 것 같은 미래에서 온 미국 군인 이야기가 생각나는 지경이네요 ^^
http://tip.daum.net/openknow/52031540
냉혹한 국제 정세에서 편 갈라놓고 너무 믿고 있다가는 봉변당하기 쉽상이지만, 보통 사람들이 TV 뉴스만 보면서 이리저리 휘둘리는데서 오는 혼란이 더 큰 손해라고 생각됩니다.
스타크래프트에서 헌터 입구가 열리려고 하더라도 SCV는 미네랄을 열심히 캐고 배럭이나 팩토리에서는 열심히 마린메딕탱크 생산하는게 거시적으로 제일 합리적인 선택인거죠.
이니의 국방 개혁과 언론 개역도 얼른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너무 많이 시키네요. 가문에 내려오는 보약 같은게 있으면 청와대에 보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