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시장이 버블인지에 대해서 하이먼-민스키 차트가 많이 회자되면서 현재 버블인지 아닌지 또는 얼마나 버블이 끼여있는지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이 오가고 있습니다.
IT기술과는 달리 우리나라 금융의 보수적인 성향은 거의 세계 최고 수준이라 해외에서 비트코인으로 전세계 일주를 하는중에도 언론 보도 한번 없었지요.
그런데 최근 들어 비트코인 관련 뉴스보도가 자주 보이면서 가상화폐 거래소 후발주자도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심지어 증권사에서도 포기하는 객장이 생기기도 했죠.
그리고 해외에서는 가상화폐의 제도권 편입이 준비중인 것으로 보이구요.
가상화폐 시장에 대해서 어느정도 공부가 된 사람들에게는 지금 상황이 적어도 버블의 꼭지는 아니라는 확신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차라리 매일 뉴스에 보도되는 강남 재건축 부동산이 버블에 더 가깝겠죠 ㅎㅎ
기왕 여기저기서 '버블'에 대한 언급도 많아지고 있는 마당에 차라리 '버블'이 뭔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아서 최근은 아니지만 2013년도에 작성된 칼럼을 하나 가져왔습니다.
영어 원문
Bubbles, Bubbles Everywhere, BY JOHN MAULDIN NOVEMBER 1, 2013
(http://www.mauldineconomics.com/frontlinethoughts/bubbles-bubbles-everywhere)
버블이 왜 터지(져야 하)는지 기나긴 연휴에 한번쯤 고민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