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점 대비 40% 하락하면서 무너질 것 처럼 급락하던 코인시장이 하루만에 30%를 급등하면서 이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화폐로서의 기대감은 이제 좀 멀어졌지만 그래도 오르니 좋군요 ㅎㅎ
노란색으로 표시한 $3,000 에서 $3,300 사이의 밑꼬리에 적어도 5,000 비트코인이 반등을 위해 시장가로 매수된 것으로 보입니다. 원화로 하면 200억 정도가 되네요.
사실 $3,300 정도 위치에서는 사람이든 기계든 숏커버링이나 손절을 할텐데, 그 밑으로 10%나 더 하락한 뒤 시장가로 질렀다는 것은 큰 손의 쌈짓돈이 그 정도 된다는뜻 같네요.
60조 원의 비트코인을 움직이는데 200억원 밖에 안필요하다는 것도 놀랍지만, 한 큐에 200억 원을 지르는 투자자가 있다는 사실도 놀랍습니다.
사이버 머니와 돈의 중간쯤 되는 코인세계가 날이 갈 수록 흥미진진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