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중의 일상..

minari(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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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에서는 보상이 바로 눈에 보이니 민감해지기 쉽지만 그래도 블로그가 너무 진지한건 재미없지 않나 싶네요.

그냥 편하게 일상이나 공유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 일환으로 사사로운 일상을 올려봅니다.

국회의 급식은 4,500원짜리 식사치고는 참 잘 나오는 편입니다. 특히 만두가 제법 알차서 든든했네요. 다른 한편으로는, 밥은 무슨 반찬으로 먹냐는 아우성도 좀 들렸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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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는 프랜차이즈 떡볶이들과는 사뭇 다른 단골집에서 간단히 했습니다.

간판도 걸지 않은 이 집에서는 떡볶이를 하루 중 몇시간 정도만 팔죠.

그러고 보니 가격을 모르는군요. 워낙 싸게 파셔서 달라는대로 드리는데 3-4명이 가서 먹어도 만원 넘은 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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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퇴근길입니다. 영화 블레이드 러너의 한장면처럼 음습한 날씨가 되어있더군요. 재미삼아 찍었는데 포스팅을 다 하게 되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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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물 어딘가에 우리가 잘 아는 코인원이 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