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시절이나 회사에서 영어 때문에 고생한 적이 없는데, 정작 미드를 보거나 취미생활(node.js, R?)을 하려니 영어가 필수네요.
심지어 스팀잇 안에서조차 KR이 아닌 태그에 올라오는 글들을 구글 번역기능이 없이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뿐만 아니라 로 글을 올리는 것은 구글 번역을 통해서도 거의 불가능하죠 ㅠ.ㅠ
다른 모든 걸 떠나서 구글 검색보다도 더 양질의 정보가 유투브에 가득 있는데 이것을 활용하지 못한다는 점이 아쉬워서 큰 맘 먹고 영어공부를 시작합니다.
성문영어를 마지막으로 영어공부는 따로 해보지 않았는데, 서점에 가보니 중고생용 책들도 이렇게 어려울 수가 없군요.
일단 어휘끝5.0 이라는 비교적 지루하지 않으면서 두툼한 단어책을 한권 골라왔는데, 중고생 참고서 코너에서 이런 고수준(?)의 책이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물론 발음 교정도 시작합니다. ㅎㅎ
이보영씨가 한 20여 년 전에 ebs에서 참 앳된 모습으로 종종 보였었는데 예전의 목소리를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설명을 워낙 잘하셔서 공유차 여기 올립니다.
그럼 이제 단어 외우러 저는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