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에 있는 저스트 스테이크는 T본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가격은 100g당 16,000원으로 싸지 않은 가격인데,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가 원체 가격데가 있을 뿐더러 어지간한 호텔 스테이크보다 품질이 좋은 것 같습니다.
메뉴판에는 2명이 600~900g 정도라고 가이드가 되어 있고, 900g을 시키니 아래와 같이 나왔습니다. 윗쪽이 안심 부위이고 아래쪽이 등심 부위입니다.
사진을 위에서 찍어서 고기가 날씬해보는데 실제로는 신용카드 세로 높이의 반정도 되는 두께입니다. ^^
사이드 메뉴로 야채와 스프도 함께 시켰네요.
매장이 크지 않아 6개 정도의 테이블만 두고 영업을 하기 때문에 예약하지 않고서는 쉽게 자리가 나지 않는 편입니다.
그리고 와인을 가져와도 별도의 차지를 받지 않기 때문에, 길 건너에 있는 현대백화점 지하에서 취향에 맞는 와인을 하나 가져와서 먹으면 더 좋지요.
양복이나 넥타이 등의 격식을 차리지 않고도 양질의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강추합니다. ^^
주차장은 따로 없지만 대신 발렛을 불러주며 연락처와 위치는 아래의 네이버 지도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