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다시 일을 하기 위한 교육이 있었는데 다 무산되서ㅠ 기분 전환겸 봄도 되었고 해서 미용실로 향했다.
가면서도 머리를 어떻게 할지 결정을 못해서 버스에서도, 걸으면서도 계속 여자들 머리스타일만 보면서 갔다.
긴 머리는 앞머리 없이 끝만 웨이브가 있는 스타일이 트랜드인가보다....
이쁘다 이쁘다 하면서도 난 앞머리가 있어야 될 거 같아 그냥 싹둑 잘랐다.
자르고 나니 기를걸 엄청 후회가 됐지만~머리 자를때마다 했던 후회다^^;;;;;;
이젠 진짜 길러야지 ㅋ
지난 주말에 어쩌다가 카카오미니를 구입하게 되었다.
제일 많이 쓰는 용도는 노래를 듣는거 같은데 멜론만 연동이 된다. 난 Flo 유저인데 ;;;;;;
결국 멜론 이용권을 구입했다.
별이는 어디서 보고 안건지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친구처럼 대화를 하고있다.
요즘 제일 많이 하는 말은 "헤이 카카오. 아빠가 말을 안들어" ㅎㅎㅎ
그럼 카카오는 "말을 들어야지요"하며 대답을 해준다.
나한테 이르던게 카카오에게 넘어갔네.
그렇게 티격태격 시끄럽게 하던 두 부자는 잠들고 불금은 온전한 내시간이다. 즐겁다-
이번 주는 날씨도 좋으니 모두 꿀잠 자고 즐거운 주말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