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나가는 거 진짜 싫어하는데
오전에 비가 거의 안와서 운동을 갔다.
웬걸
끝나고 나오니 완전 폭풍우다 ㅠㅠ
나오자마자 옷 젖고, 달리는 차에게 물벼락 맞고....춥고 ....
그 중 운동화 젖은게 제일 슬푸당ㅠㅠ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먹방을 찍으니 기분이 나아졌다.
내일은 비 오면 안가야지 ^^
저녁으로 (결혼하고 처음 해보는) 비빔밥을 열심히 만들고 있는데 비오니까 편육에 막걸리를 먹고 싶다는 남편...
아니면 머릿고기, 족발이라도 시켜주라고~
'비안와도 그러면서'라고 하려다가 그냥 시켜줬당.
그래 제대로 묵어보장~ 월요일 부터 잘 한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