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라헬크님 대문 고마워요~
오늘 아울렛 가서 열심히 걸었는데 액티핏 어플이 꺼져있던것 @.@
다음주 어머님 생신도 있고 내일 시댁에 가는 김에 어머님 선물을 사러 아침 일찍 아울렛으로 갔다.
애낳고부터 가끔 하는 차멀미ㅠ
한정거장 먼저 내려 커피를 마시면서 걸었다.
비 그치면 춥댔는데 따뜻하고 먼지는 자욱했다.
뭐 때문에 갔던 쇼핑가면 계획에도 없던 별이것이 이거저거 사고싶어진다. 아니 필요하다고 최면을 거는거같다...
그래도 오늘은 어머님 선물만 사고왔다.
어머님 선물은 언제나 옷이다.
생신이 겨울이니까 겨울 옷.
그래도 그게 어렵다. 취향과 사이즈를 다 만족시키기가ㅎ
오면서 다시 시달린 차멀미~오늘 넘 힘들었다. ^^;;;;;
어제 밤에 잠들려던 별이가 유치원에서 배운 긴급처치가
너무 무섭고 슬펐다며 잠을 못자고 울었다.
갑자기 사람이 쓰러졌을때 처치하는 걸 했다던데
쓰러진게 슬픈건가 ..의식이 없는 사람이 무서운건가 싶었는데
오늘 유치원 까페를 보니
이 사진이 있었다.
사지가 없는 (별이 말에 의하면 팔.다리가 잘린 사람;;;) 이 마네킹이 무서웠던 것이다.
이게 자다가 생각 날 정도로 무서웠나보다 ㅎㅎ
오늘은 잘 자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