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일주일만에 또 알바를 하고왔어요.
9시 넘어 집에 왔는데 옥수수🌽가 저를 반겨주네요.ㅎㅎㅎ
며칠전에 스팀잇에서 @rokyupjung님의 옥수수 판매글을 보고 스팀으로 구매했어요.
어제 새벽에 작업하셨다고 일찍 보내주셨는데 오늘 오후에 왔어요.
저는 일하는지라 신랑에게 옥수수 택배 좀 받아 주라고 했는데, 늘 그렇듯......박스 뜯지도 않고 그대로 두셨네요.
가끔은 열어서 정리 좀 해줘도 될텐데 사람 참 한결같아요.ㅋ
본인 택배여도 제가 열어보라고 하기 전엔 뜯지를 않는데 왜 이러는건지....저는 엘베에서부터 막 뜯으면서 오는데요. ^^
이 시간에 내일 찔 옥수수는 껍질 벗기고, 엄마 드릴 것 좀 챙기고 정리했는데 옥수수 아주 실해요. 다 세어본 건 아닌데 덤도 몇개 주신 거 같구요. 비밀인가요? ^^
덕분에 저 강원도 옥수수 처음 맛보겠어요. 택배비가 엄청 났을거 같은데 감사합니다. 스팀이 좀 올라서 쬠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
강원도 옥수수도 맛보게 해 주는 스팀잇 넘 좋네요. 스팀만 오르면 더 사랑해주겠드아!!!!
모두 굿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