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군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성격은 변화시킬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변화시킬 수 없다.
배우자나 자녀도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좋은 삶을 위한 가장 중요한 규칙 중 하나는 상대를 변화시켜야 하는 상황을 피하는 것이다. -불행 피하기 기술 중 -
책을 읽다가 꽤나 마음에 드는 구절이 있어 들고 왔어요.
많은 사람들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와 비슷하기를 원하게 되죠.
처음에는 다 괜찮아 너와 나는 다르지만 이라고 이야기하지만
결국 시간이 흐르면 서로가 서로에게
" 내가 원하는데로 변했음 좋겠어"라는 기대를 가지게 되고
그렇지 않게 되면 이별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어렸을 땐 그랬던 것 같아요.
내가 생각하는 그대로 해줬음 좋겠고, 모든게 내 맘대로 되기를 원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어디 그게 쉽나요?
같이 살아도 다 다른데 살아온 방식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내 맘과 같겠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을 변화 시키려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했어요.
물론 지금도 안될때가 있어요. ^^
하지만 그 때 그 깨달음 이후로 상대를 변화시키려는 마음은 거의 줄었어요!
그런 상황이 오면 도망까진 아니지만 강요하지 않기 위해 몇번이고 머릿속으로 생각하죠.
" 그는 그고 나는 나다" 이렇게 말이죠!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강요하는 것들이 사라집니다.
앞으로 저는 애한테도 그렇게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애를 변화시키려고 한 그 교육이 아이를 다 획일화 시키고 천재성을 없앤다 생각하기 때문에
굳이 내가 살아온대로 살아라 이렇게 사는게 좋은 것이다하며 자기가 살고 싶은 방식을 변화 시키지는 않으려고요!
오늘도 한 번 더 다짐해요.
나랑 젤 가까운 우리 가족부터 변화를 시킬 수 없다.
다름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 ^^
그럼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