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군입니다.
문득 영상 자료를 찾다가 생로병사의 제목을 봤습니다.
“췌장암 희망은 있다”
췌장암이라고 하는 것이 발견이 되면 살 수 있는 방법이 몇 없다고 들은 암 중에 하나인데
희망은 있다라... 희망을 가지는게 정말 대단하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과연 내가 저런 상황이면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진지하게 생각에 잠겨들었습니다,
우선 지난 날은 후회 할 것 같아요.
왜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지 못했나...
왜 더 많이 내 주변사람들한테 표현하고 살지 못했나...
등등 많은 것들을요.
그리고 정말 소중한 하루라는 것을 제대로 인지하고 살 것 같더라구요.
그 전까진 몰랐는데 저런 상황이 오게 되면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제대로 느낄 것 같네요,
뭐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보니 결국 지금 제 생활과 행동들에 대해서 큰 반성을 합니다.
저런 상황은 절대 오지 않아야 하겠지만..
가끔의 내가 남은 날이 며칠 없다면과 같은 상상은 소중한 하루에 대한 반성이 되고
또 내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길 원하는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 같아요.
분명 또 얼마 지나지 않으면 마음이 흐트러지기도하고 지금 생각 하는 것들을 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기적인 생각을 통해 소중한 하루를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오늘 저의 상상은 사실 이전에도 상상해본적이 있었지만 ...
왠지 오늘의 느낌은 달랐네요, 지금 이 순간부터 제 남은 하루하루 정말 열심히 살아봐야겠습니다.
2018년 4월10일은 오늘 밖이니까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