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군입니다.
언제나 일상은 바쁘게 돌아갑니다.
오늘은 더더욱 그런 것 같은데 도착해서 책을 읽을 시간도 없이 바로 업무에 투입되었습니다.
작년 서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담당자가 제대로 해두지 못한 것을 제가 마무리 해야하는 입장이네요. 저보다 윗분들꺼까지 전부 합니다. 그냥 잡일이네요. 귀찮습니다.
그렇게 오전시간을 보내고 커피 한 잔 하러 나갔습니다. 역시나 좋은 사람과 커피 한 잔 하는 시간은 즐겁습니다.
그나저나 미세먼지는 심한데 날씨가 무지 덥습니다. 70년만에 이 시기에 온도가 이렇게 올라 간 것 이라고 하는데 정말 지구가 미쳐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더워지는 계절은 좋습니다.
전 여름을 좋아하니까요.
금요일인데 별다른 일 없이 9시 퇴근입니다.
매일 퇴근이 늦으니 무언갈 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일하는 중간 중간 제 일을 해야합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제 시간은 하나도 존재 하지 않기 때문에 무조건 합니다.
아 배고픕니다. 계속 꼬르륵 소리가 나는데 나중에 저녁을 먹을 시간이 없습니다. 혼자 뭐라도 먹으러 가야하나 고민합니다. 동료들은 다 바쁘네요. 저녁먹기 좀 이른 것 같기도 하고 ㅎㅎ 간단하게 요기라도 해야겠네요.
곧 퇴근하실 분들이 많겠지요?
금요일이니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