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언가를 추구하면
더 멀어져버리는 것 같다.
너무 사랑해서
그 사람을 따라다니면
그 사람은 더 멀어져버리고
자신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자신만 바라보면
결국엔 온전히 자신을
사랑할 수 없게 된다.
행복을 너무 추구하면
불행한 점이 더 눈에 잘 띄고
편안함을 너무 추구하면
이상하게도 점점 불편해진다.
그것을 추구해서
그것이 따라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의미 있는 길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내가 바래왔던 것들은
그 결과로 자연스레 따라오게 된다.
행복을 진정 원한다면
성공을 진정 원한다면
나에 대한 사랑
타인에 대한 사랑을 진정 바란다면
그것 자체를 추구해서는
그것이 더 멀어지기가 쉽다.
나에게 의미가 있는 무언가를,
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내가 추구하는 것은
자연스레 나의 동반자가 될 것이다.
인생을 춤 추듯이 살아라.
춤을 추다 보면
자연스레 어느 장소에 도착한다.
어느 장소에 도착하기 위해
춤 추는 것이 아니다.
싫은 사람,
싫은 일.
이 싫음도
모두 내 마음의 편견이 만들어낸 것이다.
싫은 곳에서
싫은 사람과 있어도
마음의 평안을 느낄 수 있다면
나는 이미 성공한 것이다.
피하면 피할수록
나의 싫어하는 마음은 더 커지고
나의 두려움은 더 커지고
나의 편견은 더 커져서
나의 삶의 영역이
더 좁아진다는 것을 느꼈다.
자유롭기 위해서
잠시 자유를 버려야 한다.
싫다고 숨어다니면
나는 영원히 도망자다.
이젠 피하지 않겠다.
두렵지 않기 위해서
두려워지려 한다.
두려움은
내가 만든 환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