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을 불러 일으키는 두가지 조건

megaspore(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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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오신 날에 방영된 법륜스님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았는데 인상 깊은 멘트가 있었다.

오마이뉴스 기자가 법륜 스님에 대해 이런 말을 했다.

“법륜 스님이 단식하던 시절에 뵌 적이 있어요.
단식 끝무렵이었는데도 어떻게 그렇게 열정적이실 수가 있는지 신기할 정도였어요. 나중에 그 비결을 알 것 같았는데 그건
‘사명감’과 ‘즐거움’ 인 것 같았어요.”

저 얘기를 듣고 사람이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어도
저 두가지 조건만 있다면 남들이 이해 못 할 정도의 에너지를 낼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사명감’ 과 ‘즐거움’

우리에게는 어떠한 사명감이 있을까.

또 우리에게 사명감을 주는 일 중에서
즐거움을 주는 일은 또 무엇이 있을까.

언뜻 생각해보면 ‘나같은 보통 사람이 얼마나 사명감을 가질만한 일이 있겠어.’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사람이 즐거운 일만 하고 살 수 있나.’라는 시니컬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 같은 보통 사람도 사명감을 느낄만한 일은 찾아보면 꽤 있다.

집안의 가장이라면 그것에서 사명감을,
나의 주위 사람이 고민에 빠져있거나 슬픔에 빠져있다면
또 그것을 나의 사명감으로 여기고 그 친구를 대할 수도 있다.

그리고 내가 사명감을 느끼는 일 중에서 내가 그나마 힘들이지 않고 내가 기꺼이 발벗고 하게 되는 일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보면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비록 그것이 법륜 스님과 같은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일처럼 대단한 일은 아니지만 나의 가족, 나의 친구, 나의 회사에서는 내가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나에게도 잘 찾아보면 사명감과 즐거움을 가질만한 일이 분명 있을 것이다.

남들이 보기에 대단한 일이 아니어도 좋다.

어차피 내 인생 아닌가.

내가 그것에 의미를 두면 그걸도 족하다.

우리도 분명 열정적으로 지금보다 조금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으리라 믿는다.

그때까지 이 길 저 길 탐색해보는 것을 게을리하지 말자.

“LIVE YOUR BEST LIFE.”

-오프라 윈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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