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황금 볶음밥(Golden fried rice)

mattchoi(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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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attchoi@mattchoi 입니다.


집밥 백선생이라는 프로그램을 자주 시청합니다.

다른 요리프로그램과는 달리 백종원의 요리프로그램이 인기 많은 이유는
간단한, 누구나 집에 있을법한 재료로만 요리를 한다는 것이죠.

특히 이번 볶음밥 편은 그점이 더 눈에 뛰었습니다.
계란만 가지고 하는 황금 볶음밥과,
마늘만 가지고 하는 마늘볶음밥이 저를 사로잡았죠.

그 중에서 저는 황금볶음밥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밥알 한알한알이 살이 있는 것이 포인트인 볶음밥인데요,
고슬고슬한 고소한 볶음밥을 좋아하는 제 취향에 딱맞을 것 같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재료는 정말 간단합니다. 계란이 사실상 끝입니다. 파기름을 내기위한 파와 간을하기 위한 소금, 고슬고슬한 밥을 위한 찬밥 이 끝이네요..

네 기름은 당연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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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파를 썰어보겠습니다.
송송송송..
파를 썰면 썰수록 칼질이 느는게 느껴집니다.
얼마전에 제가 파를써는걸 보며,
아내가 놀래더라고요... 잘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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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비빌수 있조록 조금 큰 볼에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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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서요..
이건 패트병을 이용하는 꼼수가 있긴한데..
만들기가 더 귀찮으니 그냥 껍질을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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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자는 밥에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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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간을 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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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알이 코팅될 수 있게 식용유를 첨가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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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노른자가 밥알에 코팅이 될수있도록 골고루 비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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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습니다.
밥이 얼어서 비벼지지 않습니다.
녹을때 까지 기다리자니 노른자가 굳어버릴것 같습니다.
진퇴양란입니다.
어떻하죠??

해동을 돌리자니 코팅되기전에 노른자가 익어 버릴것 같습니다.

슬프지만 대안이 없습니다.

해동 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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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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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비벼집니다.
해동과정에서 약간 익었는지,
당황하는과정에서 벌써 굳었는지..
샛노랗게 입혀지지는 않습니다.

아마 노른자 양이 조금 작은것 같기도 합니다.
무시하고 진행하겠습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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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를 넣고 볶아 파기름을 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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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넣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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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본격 웍을 이용한 요리잘하는척하기 스킬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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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이쥬??

전 비린내를 혐오하기 때문에,
제모든 요리는 비린내와의 전쟁입니다.
계란에도 계란비린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후추를 첨가해줍니다.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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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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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간단하지만 고소하게 한끼 해결 가능합니다.
다 한다음에 참기름이나 깨소금 첨가하면 더 맛있어 질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만드는 황금복음밥 오늘 한끼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