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ttchoi 입니다.
집밥 백선생이라는 프로그램을 자주 시청합니다.
다른 요리프로그램과는 달리 백종원의 요리프로그램이 인기 많은 이유는
간단한, 누구나 집에 있을법한 재료로만 요리를 한다는 것이죠.
특히 이번 볶음밥 편은 그점이 더 눈에 뛰었습니다.
계란만 가지고 하는 황금 볶음밥과,
마늘만 가지고 하는 마늘볶음밥이 저를 사로잡았죠.
그 중에서 저는 황금볶음밥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밥알 한알한알이 살이 있는 것이 포인트인 볶음밥인데요,
고슬고슬한 고소한 볶음밥을 좋아하는 제 취향에 딱맞을 것 같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재료는 정말 간단합니다. 계란이 사실상 끝입니다. 파기름을 내기위한 파와 간을하기 위한 소금, 고슬고슬한 밥을 위한 찬밥 이 끝이네요..
네 기름은 당연하고요
먼저 파를 썰어보겠습니다.
송송송송..
파를 썰면 썰수록 칼질이 느는게 느껴집니다.
얼마전에 제가 파를써는걸 보며,
아내가 놀래더라고요... 잘썬다고..
밥을 비빌수 있조록 조금 큰 볼에 넣습니다.
계란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서요..
이건 패트병을 이용하는 꼼수가 있긴한데..
만들기가 더 귀찮으니 그냥 껍질을 이용합니다.
노른자는 밥에 넣어줍니다.
소금간을 해주고요..
밥알이 코팅될 수 있게 식용유를 첨가해줍니다.
그리고 노른자가 밥알에 코팅이 될수있도록 골고루 비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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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습니다.
밥이 얼어서 비벼지지 않습니다.
녹을때 까지 기다리자니 노른자가 굳어버릴것 같습니다.
진퇴양란입니다.
어떻하죠??
해동을 돌리자니 코팅되기전에 노른자가 익어 버릴것 같습니다.
슬프지만 대안이 없습니다.
해동 돌리겠습니다.
쉐킷!
그나마 비벼집니다.
해동과정에서 약간 익었는지,
당황하는과정에서 벌써 굳었는지..
샛노랗게 입혀지지는 않습니다.
아마 노른자 양이 조금 작은것 같기도 합니다.
무시하고 진행하겠습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요
파를 넣고 볶아 파기름을 내 줍니다.
밥을 넣고요...
지금부터 본격 웍을 이용한 요리잘하는척하기 스킬을 씁니다.
역동적이쥬??
전 비린내를 혐오하기 때문에,
제모든 요리는 비린내와의 전쟁입니다.
계란에도 계란비린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후추를 첨가해줍니다.
톡톡
완성!!!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고소하게 한끼 해결 가능합니다.
다 한다음에 참기름이나 깨소금 첨가하면 더 맛있어 질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만드는 황금복음밥 오늘 한끼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