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요리] 집에서 해먹는 스테이크 feat.코스트코

mastertri(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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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코스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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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트리입니다.
주말을 맞아 코스트코를 들렀습니다.
5인 가구이다 보니 38,500원이나 하는 코스트코 연회비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방문할 때마다 카트를 꽉꽉 채워서 오곤 합니다.
이번에도 고기와 각종 요리 재료들도 카트를 꽉꽉 채워서 돌아왔습니다.

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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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재료를 파는 곳으로 가니 참치가 반겨줍니다.
저 친구들도 한 달 전에는 남태평양 어딘가에서 자유롭게 헤엄쳤을텐데..
참치는 마시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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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드포크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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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고기는 사랑이라는 이야기가 있죠.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좋은 편이어서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저희 식구들도 갈 때마다 매번 고기를 사오고 있네요.
1.8Kg짜리 돼지고기 삼겹살과 목살을 각각 한 팩씩 담고, 립과 광어 회를 담고 고기 코너를 돌다 우연히 시즌드포크스테이크를 발견합니다.
냉장보관 되어 있는 양념이 뿌려진 돼지고기 스테이크인데, 후라이팬에 간단히 구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시도해 보기로 합니다.
1.1Kg에 17,000원 정도니 5인 식구 한끼로 부족함이 없고 가격도 매력적입니다.
머릿 속에서 계산기가 팽팽 돕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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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17,000원짜리 패키지에 든 것은 시즈닝 된 돼지고기 스테이크 10~12조각과 양파, 마늘입니다.
이 외의 준비물은 후라이팬과 올리브유 정도면 한 끼를 든든히 채울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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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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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를 두른 후라이팬을 달궈줍니다.
그릴 후라이팬을 사용하면 스테이크에 그릴 모양이 남아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뭔가 캠핑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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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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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궈진 그릴 후라이팬에 고기를 올려줍니다.
이렇게 시즈닝 되어 있는데, 후추가루와 고추가루, 허브솔트 등이 골고루 뿌려져 있지요.
참고로 이 1.1Kg 패키지에는 위 사진의 고기 사이즈가 12개 정도 들어 있습니다.
5인 가족이 먹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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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뒤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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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의 한 쪽 면이 적당이 익었다 싶으면 뒤집어 줍니다.
그릴 후라이팬이 좋은게 이렇게 그릴 모양으로 자국이 나서 더 있어보입니다.
고기가 너무 익으면 퍽퍽하기 때문에 다 익었는지 가위로 잘라 확인하고, 적당한 시점에 고기를 교환합니다.
그리고 다음 고기를 올리기 전에는 올리브유를 다시 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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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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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번에 걸쳐 고기를 구웠는데, 마지막 고기를 올릴 때 패키지에 함께 들어 있는 양파와 마늘을 같이 넣고 굽습니다.
고기의 기름과 고기를 다 뺀 뒤에도 미열을 이용해 마늘과 양파를 더 익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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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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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와 마늘, 양파가 다 구워지면 예쁘게(?) 접시에 올려줍니다.
고기는 이미 뱃속으로 사라졌는데, 사진으로 다시 봐도 흐뭇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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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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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를 잘로 잘라 한 입 먹어봅니다.
입맛 까다로운 막내도 맛있다고 잘 먹어주니 다행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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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님_mastertri_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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