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슴에 힐링이 되는 책을 읽 무엇보다 단단한 껍질을 쓰고 사는 건 피곤하다 유함이 이긴다 필요이상으로 타인을 공격적으로 대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에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며 고집을 부리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면 움츠린 자아가 잘못된 방어기제를 발동시킨 것으로 보고 갑옷을 갈아입길 바란다. 탄탄학 건강한 자아가 뒷받침된 안정된 자존감만이 질 좋은
내 아들 7살을위해 공부해 봤다. 이런 책을 내가 초등 중학교때 봤더라면 공부하는 스킬을 조금이나마 배우고 습관을 배웠을텐데 우리 부모는 노터치 해서. 이런건 정말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모르는 것은 메모하라(날짜, 과목, 모르는거) 수업메모노트를 준비하라 아침, 저녁 습관을 들인다. 7시 빨간펜 7시~8시 복습 8시~9시 예습 공부하는 습관 형성 계획표
작년 7월부터 써온 홍미노트. 135천원이라는 너무 착한가격으로 스냅드래곤645(2.1Ghz 8코어)의 빠릿함을 즐길수있었습니다. 그런데 물에 빠뜨리고 콜라범벅도 피할 수 없었던 홍미노트는 수차례 회생을 하면서 결국 장애가 생겼습니다. 상대방에게 제 목소리를 전달하는 송화부가 작동을 못하고 상대방의 목소리를 들려줘야할 수신부가 이어폰 인식오류로 인해 작동을
작년 7월 이후 온갖 고난과 고초에도 묵묵히 제 일을 해오던 제 샤오미폰이 정신을 못차립니다. 스피커폰을 이용해서만 통화가 가능하고, 블루투스이어폰 연결을 하지 않으면 음악, 동영상 소리를 들을 수 없습니다. 이에 더해 충전 속도가 엄청 느려졌습니다. 처음 샀을때는 3시간이면 완충되던 폰이 지금은 6시간이 지나도 90%언저리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그래서 충전기에
삼지아이티 피스넷 이어핏 - 블루투스이어폰 후기남겨요. 장점 : 귀에서 절대 안떨어짐. 음질은 칼국수 이어폰 수준. 나쁘지 않음. 단점 : 제품스펙 배터리 지속시간은 14시간 적혀있는데, 실제로는 5시간 수준인듯. 배터리 완충시간은 대략 2시간 걸리는 듯. 배터리 지속시간 빼고는 다 좋음.
오래전부터 머리속에 담아두던 생각이야. 카메라 기술이 발달하는 20세기 이전은 그 기능을 화가들이 대신했다고 해. 화가들은 오랜시간에 걸쳐 인물, 사물, 풍경을 정확히 묘사해서 그림을 그렸고, 그 끝에는 극사실주의 화풍이라고 해서 피사체의 땀방울 하나까지도 똑같이 그려내기 위한 미술의 기술이 생겨났지. 그런데 과학의 발달과 함께 카메라가 등장하고 화가들의 입지가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를 읽고... 이지성 작가님 독서에는 3단계가 있다. pro reading : 전문분야 100권이상 super reading : 자기계발 독서 1년 365권 great reading : 인문고전독서 : 폴레폴레 리딩으로 리드해라 레드 : 거울나라의 엘리스. 폴레폴레카페 내가 프롤로그, 지은이 이야기를 처므부터 끝까지
<꿈꾸는 다락방> 이지성 vivid * dream /=realization 생생하게 꿈꾸면 현실로 이루어 앤드류카네기 원하는 돈의 액수를 정한다 그 돈을 얻기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결정한다 그 돈이 내손에 들어오는 날짜를 정한다 상세계획을 세운다. 종이에 적는다 매일 두차례 아침저녁 큰소리로 읽는다. 시험 “시험은 자신의 능력을
QOO10.com 통해서 샤오미폰을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 울 아부지 폰 상태가 메롱여서 할인가 11만원에 받았지요. QOO10.com 둘러보면 같은 제품인데 판매자마다 다양한 가격차이가 있습니다. 13만원 안팎의 홍미노트5A 가 대부분이던데 유독 11만원에 파는 셀러가 있길래 옳타쿠나 하고 구매했지요. 배송기간은 대략 10일정도 걸렸습니다. 아니, 근데 왜인걸.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책을 읽고... 유시민을 존경한다. 말 잘하고 유식한 사람을 부러워한다. 나도 그런사람이고 싶고, 노력하면 될거라 믿는다. 유시민님이 정치에서 벗어나 작가로 나가면서 강의를 많이 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그 분의 노하우를 적어놓은 책이다. *취향고백과 주장 요약을 잘 해야한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우리글
<싸드THAAD>김진명 작가의 책을 읽고 워낙 유명한 작가라서 기대가 컸다. 싸드라 함은 우리나라의 큰 이슈였다. 장편 재밌 하지만 그 지역 주민들은 오늘 내일 하루하루 힘들게 느낄것이다. 그 지역이 아닌 사람들은 뉴스로 사드가 어떤지 접하게된다. 전문가들도 각기 입장이 다르다. 어느것이 맞는 건지 몰랐다. 이 소설책은 현실을 반영한 소설같다. 상상이지만
넘쳐나는 영화속에 오랫만에 재미나게 본 영화입니다. 베이비드라이버 주인공 이름이 "BABY" 흔한 범죄액션영화입니다. 그런데 볼만합니다. 흔히 그렇듯 주인공은 직업이 범죄자임에도 착한 범죄자로 나옵니다. 그리고, 그 착한 범죄자를 돋보이게 만드는 천성이 나쁜 범죄자들이 있습니다. 단, 저 늙다리 아저씨는 마지막에 말도 안되는 배려를 보여주지요.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 요나스요르손 두번째 요나르요르손 작품이다 두껍지만 왠지 지루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으로 시작했다. 역시 실망시키지 않고, 디테일하고 상상력 높은 작품이었다. 중간중간에 내용을 요약해주는 재미도 있다. 놈베코의 지식은 책에서 나왔다. 책을 통해 누구보다도 유식하고 지혜롭게 해쳐나갔다. 아무것도 없는 가운데 그 유식함이
<오직 두 사람 > 김영하님 책을 읽고 스타작가 김영하 작가의 소설책을 처음 읽었다. 7년동안 쓴 7편의 단편소설을 엮었다. 한번도 살아보지 않은 삶 7가지다. 다른 인생 얘기를 접하는 것은 소설의 재미다. 7편의 인생 드라마를 읽고, 많은 것을 느꼈다 친구 추천으로 읽게된 <오직 두사람> 아이를 찾습니다. 단편소설이
창 넘어 도망 100세 노인> 책을 읽고 책이 두껍지만 재밌게 읽은 책이다 알렌 할아버지가 요양원에서 100세 기념하는날 창문으로 슬리퍼만 신고 도망치면서 과거 얘기가 시작된다. 알렌은 뒤쫒는 웃긴 형사도 등장한다 할아버지가 버스정류장에서 도둑의 캐리어를 몰래 갖고 버스에 탔을때부터 보통 할아버지는 아니었다. 범상치 않다.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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