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강릉 가볼 만한 곳
강릉 이만구 교동 짬뽕
경포대 한번 먹다가 두 번 먹게 되는 교동 짬뽕
영금정 갔다가 밤엔
술로 달려야지~ 하면서
부어라~ 마셔라~ 놀았습니다.
힘들군요. 반성합니다.
전날 술 왕창 마시고
해장에는 역시 짬뽕이지~
하고 찾아다닌
' 이만구 교동 짬뽕 '
동계올림픽 기간이어서 차도 많고
사람도 많은 강릉이었어요.
( 곧 있음 여름인데
평창동계올림픽 이야기하는 이런 나...)
기둥부터 힘~찬 해장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여행기이지만 맛 집 탐방과
다른 점을 잘 못 느끼겠지만
분명히 이 글은 여행기입니다.
그래도 이 글을 봐주시는
모든 이웃님들을 위해서
교동 짬뽕 본점 정보를 남깁니다.
일단 힘찬 정문을 지난
우리는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이라
한산해진 가게를 들어갔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사장님 사진과 빨간 배경의
흰색 글씨들~
가게가 엄청 컸어요~
오른쪽에 입구가 있는데
너무 배고팠던 우리들은
빨리 들어가야겠다 생각하고
너나 할 거 없이
먼저 들어갔습니다.
짬뽕 전문점을 왔으면
짬뽕을 먹어줘야 예의인데
꼭 짜장면 곱빼기 시키는
친구들이 있어요...
취향 존중 여행이니만큼
짜장면을 먹는 건 이해를 합니다...
선택 장애라 미리 양해를 구하고
천천히 고민하는 건 좋습니다.
대신 먼저 선택한 친구들이
배고파 자신이 맞을 위기에 놓이면
선택 장애도 고쳐지지 않을까요??
그렇게 짬뽕이 나오고
올라온 새우가 참 맛있어 보이네요~
강릉에 들러서 교동 짬뽕
꼭 한번 가보시길 바라요~
마지막 사진은
힘찬 정문 뒤편에 적힌
' HAVE A GOOD TIME '
처럼
모두 좋은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