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 거는 기대?

Words
131
Reading
1 min
Listen
Play
7y

20191109_142135.jpg(화담숲, 2019.10)

  • 활성화된 플랫폼에는 파워 유저들이 있다. SNS로 넘어 오면서 인플루언서리고 고상하게 부르기도 하지만 소위 말해 대박난 사람들이다.

  • 유튜브가 대표적인데, 일상의 시시콜콜한 것을 다 올리고 있고, 몇몇 소수의, 남의 일이라 깍아내리지만 실제 그것이 통하고 있는 세상이다.

  • 필자는 진득하게 하는 것을 그리 즐겨하는 편이 아니다. 그래서 담배도 안핀다고 말하고 다니고 있고...당연히 회사도 월급때문에 다니는 것이지 성취감 때문에 다니는 사람이 존재할까?!

  • 보고서를 쓰는 것 처럼 매일 컨텐츠 생산에 머리를 싸매야 한다면 그 얼마나 재미없을까? 그런데 약삭빠른 플랫폼이 약간의 콩고물을 유저들에게 베풀기 시작하니 일상에서 주객이 전도되는 강성 유저들을 확보하기 시작했고 그것이 성장으로 이어졌다.

  • 2년전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생각의 가치를 인정 받는 곳이라면 약간의 투자와 수고를 하고 나면 앞으로가 편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 2년후 지금 나는 이런 생각을 한다. 아직은 잘 모르겠고 조금 더 버텨 보자고...

  • 시간이 지난 뒤 내려질 결론이 씁쓸하진 않기를...

스팀잇에 거는 기대?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