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을 들여다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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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이하 "스팀")은 매년 0.5% 씩 보상이 감소하긴 하지만 여전히 8% 이상의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
  • 지금 보유한 스팀 전량을 스태킹 한다면 아무 활동을 하지 않아도 이자 처럼 스팀 갯수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는 말이다.
  • 물론 다른 코인 대비 채굴 기회의 공평성은 인정할만 하다.
  • 문제는 늘어난 토큰 수를 수용할 투자 저변이 여전히 성숙하지 못 한 것이 문제다.
  • 스팀엔진 토큰이 쉬운 예이다. 스팀엔진 출시 1년, 수많은 트라이브들이 출시 되었다.
  • SCT의 경우 개당 2스팀 이상의 시세를 받기도 했는데, 이는 2017년 8달러에 도달했던 스팀을 보는 듯 하다.
  • 하지만 매일 같이 채굴되는 토큰은 매물로 나올 수 밖에 없고 시세는 아래를 향하고 있다.
  • 스팀이 이대로 계속 있는다면 결과는 뻔하다. 최소한 인플레이션을 상쇄한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거나, 이를 감내할 투자를 유치해야만 한다.
  • 그동안 스팀이 제휴, 투자를 받았다는 소식을 들어본 적이 없다. 안 하고 있는 것일까? 못 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공개하고 있지 않는 것일까?
  • 스팀 재단이 비밀이 많은 회사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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