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 되니 그리워진 주말의 기억 , 대낮에 막걸리한잔 [ 익선동 명가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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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러브흠입니다. ♡

어제 새벽에 잠이깨서 눈이말똥말똥
아침까지 잠을 못잤더니 오늘 하루종일 제정신이 아니네요.
주말이 덜힘들었나 봅니다. 괜시리 새벽에 잠이 깬걸 보면.. ㅎㅎㅎㅎ
잠이 깨서 너무잠이 오지 않아 효리네 민박 재방을 봤는데 박보검이 뙇 !!
어므나 +_+ 괜히 봤엉. T^T
너무 훈훈한 비쥬얼에 괜시리 설레여서 그른가???박보검을 보고나서 그른가????
무튼, 효리네 민박이 끝나고 나서 잠을 청해보았지만 잠을 이루지 못했답니다.
다 보검이 때문이야 @-@(정말 아주미 주책입니다.ㅋㅋㅋㅋㅋ)
오늘은 퇴근하고 가서 바로 기절 해야겠습니다. 캬캬

지지난 주말에 익선동에 다녀왔더라죠?
저희가 간시간이 두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라서 밥집이 만석이거나 브레이크 타임에 걸려서 식사를 하기가 애매 하더라구요. 그래서 걍 돌아다니다 느낌이 오는곳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ㅎㅎ
그러다 저희 레이다에 걸린 한옥주점(?)
원래는 한옥 까페이네요. ㅎㅎㅎㅎㅎ
저희는 여기서 낮술을 ㅎㅎㅎㅎ

명가헌

주소 :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다길 34
전화 : 02-741-8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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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한옥 가정집에 놀러온 기분이 들더라구요.
날이 너무 좋아서 방안에서 바깥은 바라만 보아도 좋더라구요.
한옥이 주는 특유의 감성이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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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차를 드시고 계시지만 저희는 꿋꿋이 감자전과 도토리묵과 !!!
빠질수 없는 막걸리도 주문해 봅니다.
메뉴들이 나오기전에 배추나물(?)과 함께 막걸리가 나옵니다.
배추나물이 진짜 맛있더라구요.
특별히 무언가를많이 첨가한건 아니지만 담백하고 아삭아삭한게 참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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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술을 잘먹는 편이 아니라 이렇게 낮술로 조금씩 즐기는걸 좋아 한답니다.
대낮에 막걸리는 뭔가 설레이는거 같아요 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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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이 나왔네요
감자를채썰어서 같이 부쳐서 그른지 식감도 좋고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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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바삭바삭 속은 쫄깃쫄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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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다시 보니 너무 먹고 싶은 도토리묵이네요.
도토리묵은 직접 만드신거라구 하시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정말 쫄깃쫄깃한데 너무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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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안주와 함께 좋은 사람과 막걸리 한잔 마시고 나니 기분이 참좋더라구요.
마당에 이쁘게 펴있는 꽃들도 앙증맞고 이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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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막걸리
한옥이 주는 따뜻한 분위기와 함게
좋은 사람과의 만남.
더할나위 없이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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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월요일 되시와요 ~♡(찡긋)

월요일이 되니 그리워진 주말의 기억 , 대낮에 막걸리한잔 [ 익선동 명가헌]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