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브흠 입니다.
요즘 핫하신 @sunshineyaya7 의 손글씨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멋진 손글씨를 선물받은것도 모자란데..
세상에나 +_+ 두가지 버전으로 선물을 주셨습니다.
감사해요 썬샤인야야님 ~~~
너무너무 잘쓸게요..(히죽히죽)
올한해는 제평생에 있어 가장 행복한 한해 입니다.
나이에 비해 인생의 굴곡이 많았던 저에게...
보상이라도 해주는듯이 올한해는 저에게 잊을수 없는 한해입니다.
올해 스팀잇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남편의 지인이 코인을 하고 있었고 코인이야기를 하던중..
포스팅을 하고 돈을 벌수있다는걸 남편에게 흘려주었고..
남편은 그야기를 듣고 저에게 해주었습니다.
언제나 오는 기회는 놓치지 말자라는 주의라..
스팀잇이 우연히 다가왔을때..
아무 친분도 지식도 없이 스팀잇의 바다에 뛰어들었습니다.
제가 전업주부였거나... (전업주부님들이 집에서 가장 바쁘시므로..)
작년 퇴사했던회사를 다녔더라면..
이렇게 스팀잇에 바다에 뛰어들지 못했을겁니다.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 입사한 회사는 비교적 회사에서의 짬이 많이 납니다.
그래서 회사의 시간을 쪼개서 스팀잇을 이어나갔습니다.
아무런 지식도 내가 가진 재능도 없는데 스팀잇에서 글을써나간다는건 너무힘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만의 선배님들을 정해 두었었죠..
그분들을 따라가야겠다...
그분들의 글을 잘 읽고 저의 포스팅에 녹여서 스며들게 했습니다. 정말이지 소량씩..
녹여내여 넣었다 해도 한참 부족하지만 그래도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있었지만 그분들중 한분의 1일 1포의 산증인 @sochul 님 이십니다.
저의 멘토라고 나름 생각해 두었던 소철님께서 저에게 신규작가라는 타이틀을 주셨습니다.
소철님은 별거아닌 SI라고 하셨지만..
저에게는 어쩌면 삶의 용기를 주셨습니다.
다른분들이 보기에는 그게뭐.. 엥.. 그정도가지고?
이러실수 있으시겠지만..
저는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그냥그냥 중간정도만 유지하고..
남에게 특별히 튀어보이는걸 싫어 했습니다.
공부도 그냥그냥..
제인생은 그냥그냥 보통으로 드러나지 않는 삶이였습니다.
그런저에게 저의 스팀잇 멘토라고 생각하셨던 분이 불빛을 비춰주면서 따라오라고
내가 길을 닦아 놓고 갈테니..
우리 후배님들은 잘 따라오라고.. 이끌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지금 걸어가가고 계신 스팀잇 선배님들의 길을 잘 따라가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들어오는 스팀잇 뉴비에게 좋은 선배님들의 본보기를 그대로닦아서 물려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선배님들의 주옥같은 글들은 살아가면서 저에게 좋은 멘토 역활이 될것입니다. _
지금 힘겹게 선두에서 걸어가시는 스팀잇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
그리고 오늘 갑자기 문득 제가 너무 죽순이처럼 스팀잇에 빠진거 아닌지 걱정이 되어
가족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나: "나 너무 스팀잇에 빠진거 같지.. 그런데 자기랑 승윤이가 이런거 싫으면 나 그만 할게.."
승윤: " (목소리톤이 올라가면서..) 엄마! 스티밋 그만할라고?
계속해~ 예쁜선물도 많이 받아오고.. 맛있는 사과도 선물주고.. 그냥 계속해~ 나는 좋은데.. "
남편: " (아들의 대답에 흐뭇한웃음을 지으며..) 자기가 좀 너무 빠진거 같아 좀 .. 쪼금은 걱정은 되는데..
괜찮아 계속해 ~"
라는 응원은 아니지만.. 앞으로계속 하라는 좋은 의견 수렴해서..
저는 더욱더 활기차게 스팀잇을 할 예정이랍니다.ㅎㅎㅎㅎ
물론 가족들에게는 평소 했던것보다 더한 애정을 담아 행복한 삶이 되도록 노력할거구요. ㅎㅎ
몇일전 @honeythegreat 님의 200팔로워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맛난 사과를 받았습니다.
승윤이가 스팀잇을 더하라던 맛난 사과 사진으로 자랑(?) 좀 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
허니님 진짜 사과가 얼마나 맛난지 모르겠습니다.
승윤이가 사과 껍질은 안먹는데..
우걱우걱 사과껍질까지 먹으면서 맛있다고 먹었습니다.
저희 신랑이랑 저랑 넋을 놓고 보았습니다. 원래 껍질은 기겁을 하고 안먹는 아이인지라...
맛나게 잘 먹겠습니다. 히바님 _
오늘도 인생은 타이밍입니다.
언제 어떻게 다가올지 모르는 인생의 타이밍 놓치지 말고 붙잡아요 ~
정말이지 ..
너는 내 운명 스팀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