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의미깊은 나들이 아픈 역사가 문화가 된, 광명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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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러브흠입니다. ♡

봄이 오고 있는건지...햇볕은 따사로운데 바람이 차디 차더라구요. !
얼른 봄아 오너라 !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광명 동굴에 다녀왔습니다.
광명동굴 가기전 공룡 체험전이 있어서 공룡체험전 + 광명동굴 통합권을 구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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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체험전을 들어가면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것들이 많아요 !
공룡도 디테일하게 만들어 져있어요.
공룡이 움직이니 승윤이는 은근 무서워 했어요. 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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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체험 할수 있는 화석 발굴 체험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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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색칠하는 코너도 있어요.
규모가 크진 않아도 광명동굴 가기전에 체험하기 딱 좋았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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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렇게 공룡체험을 마치고 나가면 광명 동굴로 들어가는 입구가 나옵니다.
조금 많이 걸어야해요.. 아이가 어리신 분들은 조금 힘들듯 해요 ㅠㅠ
저희 같이갔던 가족도 아이가 어려서 아이 안고 다니시느라 꽤 고생을 하셨답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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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길이라 그른지 등뒤가 서늘합니다.
바람이 슝슝 날이 추워서 그른지 서늘하네요.
여름에 오면 시원하고 좋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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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으로 포토존도 있어요 동굴안인데 화사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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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공간 화려한 조명이 비추고 있습니다.
반짝반짝 색이 바뀌면서 화려하고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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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동굴에 길이 여러 갈래가 있어요.
예쁜 조형물로도 꾸며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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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패같은곳에 소원도 빌어 적어 놓으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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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소원빌때 동전넣지 않나요?
여긴 무슨 지폐를 이렇게 ㅎㅎㅎㅎㅎㅎ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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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들이 가장 활게 구경하던 와인동굴
와인을 살수도 있고 아주 쬐~끔 시음도 할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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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는 못담았는데.. 동굴의 역사도 볼수 있었습니다.
1912년 일제강점기 징용과 수탈로 광물을 채굴해 갔다고 합니다.
해방이후에도 광물을 채굴하고 폐광후 40년간 소래포구 새우젓 창고로 버려져 있었다고 합니다.
2011년 광명시에서 폐광을 구입하여 테마파크로 조성을 하였습니다.
아픈 역사의 현장을 모두가 즐길수있도록 그리고 모두 잊지 않도록 만들어진 소중한 공간이였습니다.

승윤이와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삼일절에 대해 설명을 해주자 잘 이해를 못하더니...
광명동굴에서 보았던 모형을 설명하면서 해주니 좀 이해를 하더라구요.
아픈 역사는 잊지 않고 이렇게 재조명한 광명 동굴은 삼일절에 참 의미 깊었던곳인거 같았습니다.
삼일절에 다녀오기 좋았던 광명동굴 나들이 였습니다.

삼월의 시작 행복하게 마무리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