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흠부부의 그냥 사는이야기, 스팀잇 남편 영입 실패!!

lovehm12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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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지인들에게 코인이야기의 시작은 비트코인으로 시작해서 스팀 코인으로 끝이납니다.
기승전 스팀 코인인것을...이제서야 안것이죠.. 후훗 ~
매번 스팀잇에 이야기를해도 남편은 스팀잇을하지 않으니 굉장히 따분한 이야기 일겁니다.
말하면서 저또한 민망하기도하고.. 뭐 그렇습니다. ^^;;;;
그래서 같은 공간에서 같은 사람들과 소통 하고 밋업도 같이 하면 더 좋겠다 싶어 스팀잇 영입을 추진해보았습니다.(기회는이때다 하면서..)

우선 계산기에 마이월렛의 스팀가격을 환화로 계산하여 보여주면서..

나: 자기야 6개월동안 글쓰고 투자금 제외하면 금액이 이만큼이야...
어때? 대단하지..???????????
남편 : (동공지진_표정을숨길수 없음) 진...진.. 짜?
나: 스팀 시세는 더오를꺼야 ... 다들 그렇게 전망 하더라구..그니깐 더 열심히 해야지 (비장)
자기도 한번 글을써보는게 어때?(다단계 느낌물씬)
남편 : (이런 수익일줄 몰랐다는표정과 한번 나도 해볼까 하는 뒤섞인 표정) 그래??? 나도 한번 해볼까? 아...아니다..

갑자기 남편의 표정이 우울모드로 바뀌면서 고백아닌 고백을 했더랬죠.
(BGM_세상 가장 슬픈곡으로...)

남편: 나는 살면서 글을 써본적이 없어. 책이라곤 만화책을 제일 재미있게 읽었고그냥 책은 언제읽었는지 기억도 안나...
일기등등 글쓰는게 학교다닐때 제일 싫었는데... 매일매일 글을 쓰라고??
하~ 안되겠다.
그냥 나는 자기 열심히 응원할게..

세상 그런 슬픈 목소리로 이야기 할것 까지야...
그래 여보야...스팀잇은 내가 당신몫까지 열심히할게.
이렇게 고백아닌 고백을 듣고 스팀잇 영입 실패를 하였답니다. 히힛.

그래도 "나요즘 포스팅 할게 없어.. 걱정이다.."라고 했더니..
갑자기이번주에 노래방을 가자고 합니다.
자기 노래를 포스팅거리를만들어주겠다네요.

그래 여보 ~ 뭐라도 해봐~~!!! 포스팅 해줄테니 !!!

이상, 포스팅소재 고갈로 힘들어진 러브흠 부부의 그냥 사는 이야기 였습니다.
오늘도 저의 포스팅을 읽고 공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꾸벅)
2017년의 마지막 주입니다.
2017년중 가장 행복한 한주가 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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