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_
이거저거 마구잡이 뻘글 잡 포스팅 스티미언 러브흠입니다.
스달&스팀 가격이 오른 이시점.. 마냥 기쁘지만은않은...
음.. 뭔가 양질의 포스팅을 해야하는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쩔수 없이 잡 포스팅 스티미언으로써... (비장!!)
(고퀄리티 포스팅을 하기엔 .... T^T내공 부족으로..또르르르 )
마구잡이 잡포스팅 이어 나갑니다.
러브흠맛집나들이 #4 이어 갑니다용 ~ ★
지난 주말 두물머리에 들렸다 너무너무 가보고 싶었던 테라로사 서종점에 다녀왔습니다.
너무너무 가고싶어 노래노래 불렀는데.. 이제서야 다녀왔네요. T^T (눈물)
사실 양평도 꽤나 커서 서종에서 남편의 집까지는 50분가량 걸립니다.
그래서 오지 못했더랍니다. (또르르르)
역시나 나이스 타이밍 이였습니다.!!!
10가 좀 넘은 시간에 가니 사람도 없고 한적하더군요...
저희 나가려고 하니 줄을 서서 먹는.. ^^;;;;
주말에 기다려서 커피를 먹어야 한다는 이야기 ~~!!!
정말이지 여유있게 나이스 타이밍을 즐기고 왔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빵굽는 냄새와 커피의 향기가 조화로웠습니다.
건물도 엄청 크더라구요. !!
카페 옆에는 베이커리도 있었는데.. 오늘은 커피 마시러 온거니까...
베이커리는 들리지 않고 사진만 찍고 갑니다. 홍홍홍
요즘 저희 남편이 달라 졌습니다.
스팀과 스달 가격이 오른 뒤부터는 사진찍는 눈빛이 달라졌더군요. ㅎㅎㅎ
프로 블로거인줄. ^^;;;;
제가주문 하는 동안 친절하게 사진을 찍어 두었네요. 흐흣 (뿌듯)
10년을 만났지만 이렇게 자발적으로 사진찍어 준적이 처음이예요. 흐흣
주문한 커피와 빵을 들고 2층로 올라가서 먹었습니다.
빵돌이인 남편도 빵이 진짜 맛나다면서 먹더라구요..
(오구오구 맛나쪄? 내꺼 가지 다 먹엉)
안에 들어있던 쨈도 달지 않고 크림치즈랑 섞여서 진짜 맛났어요. 엄지척 !!
커피도 쓴맛이 별루 없고 정말 맛나더라구요.
커피맛 모르는 제가 먹어도 정말 맛났습니다.
여유있게 먹고 집에 가려는데 사람들이 갑자기 줄을 서기 시작 하더군요. !!
역시나 나이스 타이밍~~ 크큭 _
하얀색 보틀이 마음에 들어 남편에게 이야기 했건만.. 들리면서 안들리는척,
남편은 저멀리 가고 없네요. (발에 모터 단줄..^^;;;;)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서 사지 말아야죵. 그뤠잇~~!!!!
같이 있으니 이쁜거라며 보틀 하나면 덩그러니 집에 있으면 어울리지 않을거라며... (절래절래)
사지 않는것을 위로했습니다. 크큭
거셀(거울셀카) 이렇게 찍는거 맞나요? ㅋㅋㅋ
빼꼼~!!!
남편과 이렇게 멀리까지 둘이서 승윤이 없이 나온게 정말 정말 오랜만이라..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니라. ㅠㅠㅠㅠ
그리고 언제 또 이런 기회가 올지 모르니... 즐겨야 합니다. 암요. !!!
연애시절 기분이 되살아났고 콧바람도 슝슝 넣어 주었던 신났던 하루 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에 승윤이 데리고 와야겠다고 백번 생각했습니다.
어쩔수 없는 엄마. T^T
언제 이런날이 또 오겠즁.ㅠㅠㅠ 또르르르
행복한 수요일 되어용 ★
테라로사 서종점
주소: 경기 양평군 서종면 북한강로 992
매일 09:00 - 21:00Last order 20:30
오전 일찍 가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