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디 게임을 개발하는 심리학도 라메드 입니다.
오늘은 여자친구 ( @etoilenen ) 와 간단하게 밤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
대학로에서 데이트를 마치고,
성신여대 방향으로 걷다보면,
'성북천'이라는 복개 공사에 성공한(?) 개천이 있습니다.
물론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성북구'에 속하구요.
성북천 초입에 크리스 마스 트리가 있어서 찍었습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벌써 물씬나네요~
생각난 김에 스티미언님들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ㅎ ㅎ
(의식의 흐름에 따른 포스팅 죄송합니다 ㅎㅎ )
개천은 대강 이런 느낌으로 계속 됩니다.
오른 쪽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저게 성북천 입니다 ㅎㅎ.
무시하지 마세욧! 사실 오리도 있습니다.
알 수 없는 조형물들(구민의 세금이 아마 여기에 꽤 쓰였을 듯..)이 계속해서 나타납니다.
걔 중에는 예쁜 것들도 있어서 담아봤습니다.
고흐의 별헤는 밤 과 비슷하네요.
평화로운 산책 ...
인 줄 알았지만!
아마 원래는 길고양이가 아니었나 봅니다.
굉장히 사람 손을 잘 따르고 비비적대서
쉽게 떠나지 못했네요 ㅠㅠ..
잘 지내길..
간단하게 산책을 마치니, 콧물이 조금 나오기는 했지만
뭔가 해낸 것 같이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