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그리고 어떤 선택을 하든, 반드시 후회를 하게 마련이다.
뭣 모를 때는 당장 마음을 이끄는 것을 택하곤 했는데 세월이 흐를수록 자꾸만 망설이게 된다.
너무 많은 후회를 해서,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덜 아쉬워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보니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끝날 줄은 모른다.
언제부터 이렇게 재게 되었는지.
앞뒤 살피지 않고 느낌대로 가던 예전의 나는 어디로 갔을까.
철이 든다는 건 성숙해지는 것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다시는 어린 마음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이기도 하다.
오늘따라 그 시절의 패기가 유독 그립다.
기로 / 덧글에 100% 보팅 해드려요~ | EcencyMy Actifit Report Card: August 13 2026qar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