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슨 이야기를 그리 재밌게 하는지.
나도 함께 듣고 싶어서 귀를 기울여보지만 아쉽게도 들리지 않는다.
나는 아직 그들의 세상에 들어가기엔 부족한 점이 많은가보다.
알아듣지 못해도, 작은 행복을 찾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그 즐거움의 크기를 더욱 키워가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다.
저들의 눈에는 세상이 마냥 아름답게 보이나보다.
그러니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는 것이겠지.
나는 세상을 보는 눈이 너무 빨리 나빠져서 아직 이른 시기에 색안경을 껴버렸다.
마냥 순수한 저들이 부럽다.
수다 / 덧글에 100% 보팅 해드려요~ | Ecencynasu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