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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공간
두 공간
letit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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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에는 두 가지 공간이 있다.
근심은 찾아볼 수 없고 평온하기 그지없는 ‘위’와 매일 무언가에 쫓겨 살며 숨 돌릴 틈 한 번 없는 ‘아래’.
아래에는 성냥개비 같은 사람들이 산다.
위는 밝을 때 가장 아름다운데, 아래 사람들이 위를 볼 수 있을 때는 어두운 밤뿐이다.
뒤늦은 일기예보를 보고나서 그제야 오늘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었구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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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공간 | Ecency
My Actifit Report Card: October 22 2026
horz ·
an hour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