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을 가다 예쁜 집을 보면 저 집엔 대체 어떤 사람이 살까 궁금해진다.
저렇게 예쁜 집에서 사계절을 보내고 밤낮을 보내는 삶은 행복할까.
쳇바퀴 돌 듯 반복되는 현실과 단절하고 아무런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살고 있을까.
어린 시절에는 내가 꾸었던 꿈들이 마냥 작다고 생각했는데,
자라면서 점차 커져서 품에 안을 수조차 없게 되어버렸다.
상상에서 깨어난 현실은 차다.

백일몽 | EcencyMy Actifit Report Card: August 14 2026nasu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