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떤 여가수의 노래가 인기다. 노래의 가사는 온통 여가수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그걸 보면서 문득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별로 없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나 자신을 탐구해보기 시작했다. 좀더 철학적으로 내 자신에게 접근해보니 나도 모르던 나의 성향을 많이 알게 되었다. 가벼운 마음에서 시작해본 일인데 생각보다 괜찮은 자아 탐구 방법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