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를 소중히 살기로 한 이후로 구체적인 목표를 정했다. 바로 매일 매일을 생일처럼 사는 것이다. 거창하게 파티를 하거나 하는 게 아닌 작은 것이라도 나 자신에게 하나씩 선물하는 삶. 꼭 물질적인 게 아니라도 좋다. 좋아하는 노래를 듣는다든지, 맛있는 음식을 먹는 등 내게 내가 원하는 무언가를 선물해주는 것이다. 오늘은 나 자신에게 소중한 인연 중 하나인 ‘사람’과 그와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