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면 이 곳에서는 나를 받아줄지 몰라.
이곳에는 날 욕하고 비웃는 사람이 없고,
날 사랑해주는 사람들만 있을 지도.
라는 생각으로 매번 새로운 일에 뛰어들지만,
늘 상처만 받고 끝난다.
그리고 지금,
또다시 내 앞에 아름다운 꽃길과 편히 쉴 수 있는 쉼터가 나타났다.
어차피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거라는 걸 알지만.
외로움이 불안함을 이겼기에 나는 또 한 번 바보 같은 모험을 시작한다.

어쩌면 | Ecency狗是人类最忠实的朋友,它们的陪伴给我们带来了无尽donnaroz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