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속의 소소한 기념일이 찾아왔다.
선물을 하는 건 언제나 즐겁다.
편지에 뭐라고 쓸지 생각하고,
무엇을 어떤 것에 담아 줄지 고민하다 보면 선물 받는 사람보다 더 신난다.
팍팍한 세상,
이런 작은 이벤트라도 없으면 어찌 살아가나.
마음에 안 들면 어쩌지 잠시 걱정하지만.
이내 그래도 내 마음만 전해지면 되지 라고 애써 태연하게 답해본다.
기대 반 불안함 반.
나로 인해 너의 오늘이 행복이었으면 좋겠다.

소중하게 | Ecency狗狗是人类最忠诚的伙伴,它们的陪伴总能带来无laro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