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오스토리의 레오입니다.
이게 얼마만에 보는 주말의 강세장입니까? 그동안 한 달 가량 주말만 되면 사람을 긴장시키고 마음고생을 시켰던 비트코인 이었는데요, 지난 목요일 밤에도 3600달러를 이탈하며 잠을 못자게 만들었었죠. 금요일도 아니고 목요일 저녁이라 또 다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시장이었는데요, 다행히 금요일 저녁을 무사히 넘기더니 토요일은 이제 치고 올라가네요.
약세장의 가장 큰 특징은 주말의 하락입니다. 약세장에는 너나 할것없이 모든 코인이 주말이 되면 피를 흘리며 하방 이탈 욕구를 강하게 보이는데요, 오늘의 상승은 주말자의 상승이라 더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우선 중국 이슈로 이탈했던 자금 및 심리적 불안이 이제 어느 정도 시장에 다 반영될 정도의 시간이 지난것 같구요, 계속 시장의 자금들이 눈치를 보며 정처없이 떠돌아 다니며 불안함을 들어냈었던 지난 몇주간 이었습니다. 시장의 자금은 이탈 하거나 아니면 Edgeless, Ark, Rise 등과 같은 안정적이고 배당성향이 강한 종목들로 돈이 몰렸습니다. 이것은 시장이 얼마나 불안해 하고 있는지를 잘 나타내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더 흐르자 이제 더이상 눈치만 보던 장세에서 벗어나려 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을 지나봐야 정확한 방향성이 나오겠지만 일단 오늘의 상승은 주말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할 때 매우 유의미한 터닝 포인트라 생각됩니다. 당분간 우리가 알 수 없는, 혹은 예상할 수 없는 정치적인 이슈만 터지지 않는다면 우상향의 방향성을 유지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만약 조금 더 확실한 시점에 들어가고 싶으신 분들은 이번 주말이 끝날 때 까지 상황을 잘 지켜 보시다가 들어가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오랜만에 아주 기분 좋은 혹은 마음편한 주말장을 맞이 하면서 기분 좋게 시황을 올려봤습니다. 이상, 모든 스티미언들의 계좌가 상승하길 바라는 레오 스토리의 레오였습니다.
대문을 선물해 주신 @weee 작가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