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스토리] 돈을 버는 투자자와 잃는 투자자(내 주위의 지인들)

leomichael(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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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오 스토리의 레오입니다. 제목을 ' 돈을 버는 투자자와 잃는 투자자'로 쓰니 너무 거창한것 같아서 괄호안에 제 주위의 지인들에 관한 이야기 임을 써 넣었습니다.

지인1- 제가 잘 아는 이모님입니다. 전 제가 크립토 시장에 투자하고 있음을 제 지인 99프로가 모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이야기 하지 않으나 이 이모님은 계속 이상한 주식리딩하는 꾼에게 속아서 상장폐지 당하고, 남에게 돈을 빌려줬다가 못받고를 반복하시기에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이 곳의 성장성에 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올해 초부터 주구장창 비트코인과 크립토 시장에 관하여 몇 시간씩 설명드렸는데요, 수 많은 기간동안 그져 바라만 보시다가 늘 폭등장에 전화가 옵니다. 어제도 어김없이 연락이 와서 '리플'을 사도 될지를 물어 보시네요. 이 쯤 되면 돈을 잃는 사람은 왜 잃는지를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지인2 - 비트코인을 처음 산 가격이 50만원 대였고, 이더리움을 산 가격이 1만원 대였습니다. 이 친구는 그냥 사 놓고 잊어버립니다. 수 많은 폭락장과 여러 이슈들이 있을 때 마다 별 반응이 없습니다. 이것은 분명 그 코인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또한 믿음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그 코인의 가치를 알 때, 그리고 그 코인에 관하여 충분히 스스로 연구하고 공부해 보았을 때 생기는 것입니다.

지인3 - 코인이 오르면 너무 올랐다고 안절부절 하며 전화가 옵니다. 이러다 급락하는거 아니냐고, 아무리 괜찮다고 이야기 해도 매일 차트를 보며 자기 만의 불안함을 스스로 찾아 다닙니다. 코인이 폭락장을 맞으면 전화도 안옵니다. 심지어 제가 전화해도 받지도 않고 콜백도 없습니다. 그러다가 폭등장이 오면 다시 수 차례 전화가 옵니다. 오르면 올라서 불안하고, 내리면 내려서 불안해 합니다.

누구라도 위의 캐이스를 보면 누가 돈을 벌지 이미 다 예상 하셨을 겁니다. 카드라 통신 믿지 마시고, 급등할 때 뛰어 들지 마시고, 자신이 투자하고 싶은 코인이 있다면 정말 열심히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코인의 가치는 자신이 공부하고 연구한 만큼 보이는듯 합니다. 손절할 코인은 처음부터 사지 않는게 맞으며, 그 코인의 가치를 안다면 아무리 폭락을 하더라도 팔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올해의 마지막 날이네요. 마지막 남은 올 한 해의 하루를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도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

대문을 만들어주신 inhigh@inhigh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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