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르캉입니다.오늘 아침엔 가벼운 문자로 잠을 깼어요.
집 밖으로 나오면 인간 샤오롱바오로 만들어 버릴 테니 조심하세요 ^^
저는이 문자를 받고도 심각성을 짐작하지 못했습니다. 뭐 한낮에도 운동할수 있지 난 강력하니까!!
하지만 12시에 어기적어기적 기어나오는 순간 뭔가 잘못됐다는 걸 깨달았답니다.
잠자리들이 붕붕 날아다니고 태양은 덥고 핸드폰은 터질것같이 뜨거운 여름...
버피를 하려고 손을 땅에 짚는 순간 어디서 고기 익는 냄새가 ㅋㅋㅋㅋㅋ 으아 살려줘 ㅋㅋㅋㅋ
하지만 굴하지 않고 버피 10개 턱걸이 3개 번갈아 삼세트!!
그 이후 예전 노가다 하던 숙소까지 걸어가 제 자전거 획득.
이동거리가 x3이 돼었다!!
김밥천국에서 게토레이 두통과 치즈김밥을 먹고
날씨 개새기야 자비좀 육수만 한 3kg 흘리고 들어온 것 같아 글이 개판
이제 저녁먹을 시간이에요 스티미언님들 다들 맛점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