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만 무성했던 포터2 전기차가 출시되었습니다.
화물차가 전기차로 나오니 정말 신기합니다.
서울기준으로는 보조금이 2700만원이고
3500만원까지 지급하는 지자체도 있다고 합니다.
차량가격이 4000만원 초반대이니 디젤엔진 포터2보다
가격적인 면에서 큰 메리트가 있어보입니다.
대쉬보드도 중형승용차처럼 나왔습니다.
오토매틱변속기도 기본입니다.
최장주행거리가 211 km인 점이 아쉽긴 합니다.
아마도 짐을 많이 적재하거나 겨울철에는 주행거리는
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기차를 몇번 렌트해본 경험으로 본다면 전기차는
겨울에 배터리가 빨리 방전이 됩니다.
마치 겨울에 실외에서 핸드폰 배터리가 빨리 방전되는
것과 유사합니다.
현대차에서 주장하는 경제성입니다.
고속도로 톨비도 50% 할인이 되니 통행료도 세이브 됩니다.
배터리도 8년 무상보증을 해줍니다.
주행거리가 211 km라서 운송업을 하시는 분들보다는
캠핑카로 개조해서 레져용으로 사용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더 관심이 많은것 같습니다.
단거리용으로 사용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저는 포터 일렉트릭을 사서 출퇴근용으로 사용하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