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뷰저이다.
내가 그닥 좋은 사람은 아니기에 나는 항상 나의 이익을 극대화 하는 방안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나는 한 때 내 직접적 영향권안에 있던 스팀파워가 케이알 커뮤니티 내에서 5위 안에 있던 사람이다. 즉 나는 나의 이익을 위해 스팀 커뮤니티에 작은 해도 가 할 생각이 없는 사람이었다는 의미이다.
즉 좋은글이 쓰여지는데 그것이 제대로 보상받지 못한다는 말이다. 그래도 그동안 몇 가지 해결 시도가 있었다.
@sochul 님이 시도한 우수 작가 발굴 지원 실험이다. 지금도 지속되고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이나 소철님이 개인적으로 부담하기에는 벅차다는 느낌이 들곤한다. 내가 개인적으로 소철님을 존중하는 이유이다.
@oldstone 님이 제안해서 시행하고 있는 케이알-뉴비 테그이다. 지금도 잘 운영되고 있고 뉴비들 정착에 가장 큰 기여를 했을 것으로 나는 생각한다. 저 테그 제안 하나만으로도 올드스톤님은 케이알 커뮤니티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사용자라고 해도 거짓이 아니다.
@virus707 님이 하고 계신 장짱맨 테그 묻지마 보팅지원 실험이다. (이것은 초기 사용자가 많지 않을 때 일부 사용자들이 수동으로 했던 방식이 자동화된 모습이다) 아마도 현 시점에서 사용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스팀잇에 참여는 늦었지만 최근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사용자이다.
@clayop 님과 @압둘라 님이 시행하고 있는 스팀파워 임대(좋은 글 발굴 목적으로 다른 사용자에게 자신의 스팀파워를 무상으로 임대하여 큐레이터로 활동을 하도록 함)가 있다. 이 방식은 분명 긍정적 부분과 부정적 측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무상스팀파워 임대를 반대하는 입장이다.
@corn113님(나와 올드스톤님과 함께 스팀잇 3대 악의 축으로 찍힌 분이다)이 실험했던 케이알천클럽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케이알천클럽이 지속가능하다면 결코 나쁜 생각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만 콘 113님 혼자 감당하기에는 지속가능하지 않은 아이디어 였다고 생각한다.
증인의 행동 중에 일관된 주장이 하나 있다. 그것은 스팀잇에 좋은 글이 많아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좋은 글들이 많은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상당히 설득력있고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신의 스팀파워를 무상으로 임대해주어 큐레이터로 활동하게도 하고, 소모임 지원도 하고, 최저 소득 보장도 하고 있다. 그러함에도 현재 증인의 사상과는 관계없이 실행 방식은 좋은 글이 보상받도록 하고 있지 못하다.
증인이 사용자들로부터 좋은 글을 추천받을 수 있는 테그를 생성하던지 아니면 케이알픽 테그를 사용하던지해서 거기에 올라오는 글을 증인이 읽고 판단해서 적절한 수준의 보팅을 해주면 어떨까 싶다.
이렇게 하면 다양한 분야의 컨텐츠가 추천될 것이고 글을 쓰는 작가들은 고래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고 수많은 사용자 중 누군가에게 좋은 글로 인정받아 추천받으면 일정 수준 보상이 보장될 것이기 때문이다.